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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화병 자가 진단법부터 다스리는 운동법까지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10. 16. 01:07

화병 자가 진단법부터 다스리는 운동법까지 



생명까지 위협할 있는 몸속의 ! 화병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화병 자가 진단법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에서와 같이 답답함, 열감, 치밀어 오름, , 명치에 뭉쳐진 덩어리

등의 4가지 3가지 이상의 신체 증상과 억울하고 분한 감정, 마음의 응어리나

2가지 1가지 심리증상이 있다면 화병을 가지고 있다고 있습니다.


점점 심해지게 되면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온몬에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중에서도 신경계의 핵심 하나인 밑에서 부터 시작하는 미주 신경이라는 

것이 있으며 화가 나게 되면 간에는 기름을 끼게 하고 췌장은 당뇨를 만들며, 소화까지

안되는 여러가지 영향이 있을 있다고 하니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이런 화를 풀어줄 운동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온몸을 비틀어 상부에 집중된 열을 순환 

긴장되어 있는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됩니다.

첫째, 양팔이 수평이 되도록 하여 주고 좌우 반대 방향으로 

빨래 짜듯이 돌려줍니다. 

둘째, 동시에 무릎과 허리도 같이 비틀어 줍니다. 

(무릎을 쓰는 이유는 허리를 편하게 틀기 위해서 입니다.)



두번째는 스트레칭 입니다. 다리 근육이 수축되면 전신 순환을 방해하며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면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첫째, 양손으로 바닥을 짚어주고 뒤꿈치도 바닥에 붙여줍니다.

둘째, 한쪽씩 무릎을 굽혀 줍니다. 한쪽 무릎을 굽힐 때는 반대편 

뒤꿈치는 바닥에 붙여야지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근력운동 입니다. 복부 아래 근육을 움직여 열을 발생시켜서

상체에 열을 내리는 효과를 기대할 있다고 합니다.

첫째, 시선은 정면을 보고 양발은 11자로 손은 앞으로 뻗어줍니다.

둘째, 한쪽 다리를 뒤로 빼면서 앉았다가 일어난 반대편도 똑같이 해줍니다.

내려 갈때 숨을 쉬면 되며 무게 중심은 뒤쪽으로 해줍니다.


이렇게 화병 자가진단법부터 운동법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앞으로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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