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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에서 4월 9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애들 생각’은 매주 화요일 8시 10분에 볼 수 있는데요. 카메라를 통하여 부모와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10대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부모 vs 10대 패널의 토크 썰전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10대 패널 10대 자문단으로는 누가 나왔는지 알아볼까요?


박민하 아버지는 박찬민 아나운서이며 2007년 7월 2일 생으로 아역배우로 이미 많이 알려진 배우 인데요. 예전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으로 데뷔하여 2011년에 첫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둥지탈출이라는 예능을 통하여 2003년, 2002년 생인 두 언니 박민형과, 박민진이 함께 나오기도 했으며 남동생 박민유까지 4남매입니다. 



역시 둥지 탈출이라는 예능에서 박종진 앵커의 막내딸로 나와 매력을 보여준 18세 박민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흥부자로 4남매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오빠 박신은 26살, 언니 박인과 박진은 21살, 19살이며 언니 박진과 같은 학교를 다니며 같은 뮤지컬 동아리 소소속이라고 합니다. 


송지아는 13세로 송중국의 딸이며 오랜만에 방송으로 나왔네요. 



정답소녀로 알려졌던 김수정은 2004년 4월 9일생으로 16세이며 키는 165cm라고 합니다. 현재 인천동양중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하며 데뷔는 2008년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으로 했으며 소속사는 싸이더스 HQ 입니다.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 러시아 혼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2010년 당시에는 ‘스타 골든벨’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정답소녀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홍화리는 미국 구단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흔의 딸이며 2005년생인데요. 올해 15살이 되었네요. 2014년에 드라마인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주 역을 맡아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이승기, 문채원 주연의 영화 ‘오늘의 연애’ 문채원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모델로 활동 중인 배유진은 흑인 혼혈 모델로 2018년 둥지탈출 출연 당시에 키가 무려 177cm였다고 하니 현재는 조금더 클 수도 있겠네요. 국적은 그리스라고 하며 18세로 고2라고 합니다. ‘여자 한현민’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요즘 대세 패션 모델이라고 하네요. 


배우 최진실과 야구선수 조성민의 아들 최환희는 올해 19세가 되었으며 어느새 훌쩍 자라 키도 어느덧 178cm라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2008년에 조환희라는 이름에서 개명하여 지금의 최환희라는 이름을 쓰고 있으며 현재 노스 런던 컬리지어트 스쿨 제주에 재학 중이라고 합니다.


 

궁금해 하실수도 있는 동생 최준희는 2003년 생으로 오빠와 3살 터울이며 초등학교는 검정고시로 합격 하여 졸업하고 청담 중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유선호는 프로듀스 101이란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2년생으로 현재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입니다. 월포초, 월곶 중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림연예예술고에서 연예과에 재학 중이라고 하며 연기자로는 2017년의 웹드라마인 ‘악동탐정스’로 했으며 가수로는 2018년 미니앨범인 ‘봄, 선호’로 했다고 합니다. 2018년에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유시온이라는 역할을 맡으며 정극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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