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K 1회 드림스타 레드벨벳 그리고 챌런저 TOP4는 누구? 1회 우승 팀은? (2회 드림스타 ‘아이콘’)

세계 각지에서 울려퍼지고 있는 K팝! K팝으로 하나가 되는 전 세계! 그리고 시작된 세계인의 K-POP 국가 대항전! 이번 예능 프로그램인 스테이지K는 전 세계 77개국에서 지원 영상을 보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진행에는 전현무가 K리러스 군단으로는 국민그룹 GOD의 리더 박준형, 젝스키스의 은지원, 2NE1의 영원한 아이콘 산다라박, 원더걸스 카리스마 래퍼 유빈이 나옵니다. K-POP CHALLENGE<스테이지 K>는 JTBC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영을 한다고 하는데요. 어떤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첫회에서 어떤 매력적인 무대를 보여 주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시작에 앞서 세계를 향하는 K팝의 대표 걸그룹인 첫번째 드림스타 레드벨벳이 스페셜 스테이지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사진 몇장 감상해볼까요? 

드림스타 레드벨벳에 도전하여 꿈의 무대에 서게 될 세계인들을 평가하는 댄스 전문가 4인으로는 YG소속 가수 안무 총괄 디렉터인 이재욱, YG댄스팀 안무가 Heeeeyun 그리고 DEUKIE&DONY가 맡았습니다. 

그럼 냉정한 평가와 심사를 통해 무대에 선 TOP4는 누구일지 알아볼까요? 

첫번째는 U.S.A팀으로 뉴욕과 LA 예선에서 합격한 챌리저들이 5인저로 뭉친 팀이라고 합니다. 실력과 매력 뿐만아니라 학력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드림팀입니다. 

멤버로는 고등학생으로 15세인 샤넬, 고등학생으로 한국어는 기본으로 하며 태권도 유단자인 17세인 밀카, 스탠버드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전공을 하고 있는 실리콘밸리 엔지니어가 꿈인 천재 공학 소녀 대학교 4학년 21세 앰버, 앰버와 같은 K팝 댄스 같은 팀에 있는 다른 멤버 고등학생 16세 마디 그리고 18세 고등학생 이집트 이렇게 5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두번째는 캐나다팀으로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오타와 대학교에 다니는 21세 시드니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한국문화원을 수시로 방문하기도 하며 무한 긍정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대학생이었네요. 

세번째는 일본팀으로 고교동창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하루카, 미호, 마호, 코토네 이렇게 4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마지막 네번째는 독일팀으로 전문적인 연습과 체계적인 과정을 거친 후 K팝 댄스를 가르치고 있는 대학생 21세 멜리나와 19세 대학생 에밀리 2인조로 완벽 케미를 보여주었던 팀입니다. 

준결승에서는 미국 대표팀은 피카부(Peek-A-Boo), 캐나다 대표팀은 Power Up, 일본 대표팀은 Bad Boy, 독일 대표팀은 RBB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네 팀 중에 결승 스테이지에는 캐나다 팀과 미국 팀이 올라갔는데요. 

결승에서는 두 팀 모두 Rookie 무대를 보여주었는데요. 

1회 최종 우승은 미국 대표팀이 가져갔네요. 그리고 이어서 레드벨벳과 꿈의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회 드림스타는 ‘아이콘’이라고 합니다. 어렵다고 소문이 난 아이콘의 안무! 과연 어떤 챌린저들이 참가 했을까요? 기대가 되지 않으신가요? 다음주에 정리하여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