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건강

콩팥 건강을 지키는 방법 알아보기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9. 15. 10:19

콩팥 건강을 지키는 방법 알아보기 


대한민국 7 1명은이것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바로 몸속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 콩팥인데요.

특히이것 관련된 질환은 자각증상이 없어 위험합니다.

또한 한번 망가지면 되돌릴 수도 없는 장기 하나인데요.

그만큼 평소에 관리가 중요하겠죠?

기능저하로 인해 몸에 독이 쌓이게 되면 죄졸중, 심근경색을

일으키는 원인인 고혈압 또한 콩판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생명과 직결된 콩팥 건강을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원래 신장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는데요. 심장과 신장의 발음으로 인해

구분하기 위해서 콩팥으로 부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요. 

혈액속에 노폐물을 걸러 깨끗한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배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심장과 콩팥은 떌려야 땔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요.


만성 신부전 환자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1.7배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투석치료 자료에 의하면 1986년도에 비해 2015년에는 30배가량 증가

했다고 합니다. 30년간 30배나 되는 수치가 증가한건데요. 

모든 원인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그런것입니다. 

자주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우리 몸속에는 척추를 중심으로 양쪽에 크기가 주먹만한 두개의 콩팥이 있는데요. 

무게는 몸무게의 0.5%정도입니다. 또한 심장이 내보내는 혈액의 20%

정도를 여과 한다고 합니다. 혹시나 양쪽이 하는 일이 다른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신데요. 양쪽 모두 같은 역할을 합니다.  

하루에 1800리터를 걸러내기 때문에 작지만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일종에 여과지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사구체인데요. 이곳이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다면

전체적으로 부종이 생기는데요. 아침에 주위가 심하게 붓거나 저녁에 

다리가 붓으며 아침저녁 체중 변화가 1~2kg 이상 차이가 날시, 피부를 눌렀을

바로 올라오지 않을 때에는 질환을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고 확인해보세요.


소변 색깔로도 기능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판단을 있는데요. 

사진상에서 보시는것처럼 첫째,두번째는 괜찮지만 세번째 이후에 색을

띠고 있다면 문제가 생긴거라 있습니다. 사구체에 출혈이 있을 경우에

색이 더욱 짙게 변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 수분 섭취량에 따라

소변의 색깔은 조금 진할수도 연할 수도 있다고 하니 일단 자신의 상태부터

정확이 알아야겠죠? 하지만 거품이 생길경우에는 문제가 어느 정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콩팥 건강을 말할 빼놓지 않고 말하는 것이 나트륨인데요.

하루에 섭취하는 나트륨을 과다 섭취 시에는 고혈압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높은 혈압은 사구체 모세혈관에 가해지며 압력을 높혀 기능에

문제를 야기 시킵니다. 반대로 이미 기능이 저하된 상태인 환자들은

대부분 고혈압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유는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혈관 수분이 증가, 그로인해 상승하는 거라고 합니다. 

만약 자신이 고혈압이라면 콩팥 건강에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당뇨 역시 기능 저하에 원인 인데요. 이식 환자 2~3명중 1명은 당뇨병이 원인

이라고 할만큼 콩팥을 망치는 주범이라고 있는데요. 당뇨로 인한 

기능 저하는 빠른 시간내에 망가지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비만인데요. 복부 비만인 경우에는 동맥경화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콩팥혈관 역시 벗어 날수 없다고 하는데요. 비만인 경우 더많은 혈액이 몰려 고혈압을 유발 한다고 합니다. 콩팥병 발병률이 3배가 넘게 올라간다고 하니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장기의 노화는 당연한건데요. 특히 콩팥은 20세부터 노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미리미리 관리를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20 이후부터 사구체 여과율 수치가 감소 한다고 합니다. 20대라고

자만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식습관 인데요.

국물과 소스는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서 인데요. 라면, 생각보다 많은 소금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은 심심하게 먹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겠죠?

단백질 역시 줄여야 되는데요. 단백질 섭취 제한은 콩팥에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기본적인 건데요. 과다 섭취 과부하가 걸려 단백뇨가 증가

한다고 하니 과다섭취는 되도록 하지 않으며 평균적으로 하루에 40g 내외로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소고기를 예를 들어 설명드리자면 

100g 20g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하루에 먹는 

공기에는 7~8g 정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필요한 양만큼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클레스테롤 역시 줄여야 되는 중에 하나 입니다. 

여과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카테킨 성분이 많은 

녹차나 히비스커스 같은 차를 마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히비스커스는 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 꽃인데요. 미국 하와이주의

주화라고 합니다. 카테킨 뿐만 아니라 아스코르브산, 아토시아닌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하며, 특히 항산화 물질인안토시아닌같은 경우

노폐물 제거를 노와주며, 고혈압, 콩팥기능 등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피로해소부터 또한 HCA 성분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까지 억제하여

체지방까지 감소 시켜준다고 하니 드셔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