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K 4회 드림스타 트와이스 편 (챌린터 네팀 중국. 스웨덴. 태국. 미국)

2019년 도쿄 돔 투어 21만석이 1분만에 매진! 그리고 트와이스의 곡 TT의 뮤직비디오는 걸그룹 최고 4억 뷰를 돌파! 이외에 곡들도 기본으로 억대 뷰는 기본! 그리고 데뷔 1년 만에 ’밀리언 셀러’ 등극! 세계에서도 인정 걸그룹 트와이스가 오늘의 드림스타 였는데요. 

스테이지 K 4회 트와이스 편 꿈의 무대에 도전할 챌린저 네팀은 누구일까요? 

첫번째 챌린저 중국(China) 대표 : 류이란, 류유안, 랑 모유에, 장치치, 찬 케이칭 

중국팀 막내 류이란은 중국 허난성 뤄양시의 한 중학교에 다니는 13세로 10세부터 K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섬세하고 정확한 춤 동작을 가지고 있는 류우안은 17세, 상큼 발랄한 표현력을 가진 장치치는 23세 그리고 랑 몽유에는 19세, 찬 케이칭은 16세라고 합니다. 

중국팀은 귀여운 매력을 극대화 시키는 손동작이 많고 주로 얼굴 주변에서 손동작 안무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표정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LIKEY>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두번째 챌린저 스웨덴(Sweden) 대표 : 웬디, 앤소피, 킴벌리, 미, 에밀리, 애니카, 엘렌, 엘리자베스, 필립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최고의 공립 대학교 룬드 대학교에서 공학 물리학 전공을 하고 있는 필립은 21살이라고 합니다. 곧 카이스트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다고 합니다. 필립이 속한 K팝 댄스팀은 ‘언니 바이브’로 스웨덴 남부 지역 최초의 K팝 댄스 그룹이며 댄스 아카데미까지 운영 중인 스웨덴 K팝 선두 주자라고 합니다. 이 언니바이브 팀을 이끌어 가는 리더가 바로 ‘웬디’라고 합니다. 

스웨덴 팀은 트와이스 안무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는 파워풀함과 귀여움을 보여주는 손동작 춤이 포인트인 <YES or YES>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세번째 챌린저 태국(Thailand) 대표 : 나나 Pattaravarin Su

태국 대표 나나는 어린시절에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키웠었다고 하며 21살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키운 만큼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 했는데요. 한국에서 3년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하네요. 함께 연습생으로 있던 친구들은 데뷔를 했지만 정작 자신은 데뷔가 무산되면서 꿈을 접고 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태국 대표 나나는 꿈에 그리던 인생의 첫번째 무대에서 문을 노크하는 동작을 귀엽게 표현한 안무가 포인트인 <KNOCK KNOCK>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네번째 챌린저 미국(USA) 대표 : 모건, 밸러리, 엘리자베스, 파이퍼

뉴욕에 16세 파이퍼, 텍사스에 16세 엘리자베스, 캘리포니아에 표정부자 18세 밸러리, 그리고 유타에 19세 모건 등 10대 소녀들로 이루어진 4인조로 결성된 미국 대표팀입니다. 

미국 대표는 트와이스의 <What is Love?>의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테이지 2에 진출 한 두팀은 스웨덴과 태국 팀이었습니다. 스테이지 2의 지정곡은 T자손 모양의 우는 듯한 춤 동작과 애교있는 표정이 포인트인 <TT> 였는데요. 

<스웨덴과 태국 팀 STAGE 2 무대!>

최종 우승팀은 모든 점수를 합산하여 총점 301점을 받은 스웨덴이었습니다. 마지막 드림스타 TWICE의 <CHEER UP> 무대를 함께 했습니다. 

스테이지 K 5회 드림스타는 EXID 라고 합니다. 5월 12일 밤 9시에 어떤 챌린저들이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