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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르는 터키의 진주라고 불리우는 3번째로 도시라고 합니다. 또한 이스탄불 다음으로 항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시계탑을 보기위해 코낙으로 떠났는데요. 하지만 공사중이라 원래의 멋진 모습을 없었네요. 


다음은 이즈미르에 명소인 오래된 엘리베이터 전망대인 아산소르(Asansor) 갔습니다. 그곳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를 있다고 합니다. 


이즈미르는 알파벳 U 모양으로 생겼기 때문에 반대편으로 갈때에는 택시나 배를 타고 이동할 있다고 합니다. 4회에서는 배를 타고 움직였는데요. 택시는 70리라 13,000원이며 배는 3리라 580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20분을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보스탄리 바자르라는 곳이었는데요. 이곳은 이즈미르의 핫한 시장이라고 합니다. 일주일 중에 하루만 열리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고 하니 아침 일찍 가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터키에서는 올리브가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터키는 전세계 오리브 생산율 3위이며 이즈미르는 터키내에서 1위를 차지 하는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시장에서는 오렌지가 1kg 한화로 500 정도이며 사과는 1kg 600 정도라고 하네요. 과일도 무척 싸네요. 이스탄불에서 이즈미르까지는 비행기로 1시간 차로는 8시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달 주택 기준으로 30만원이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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