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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에 첫번째 소개팅남녀는 김동현의 후배인 격투기 선수 윤창민과 브랜드 마케터 정유나였는데요. 분은 서로 전화번호를 교환하며 첫번째 커플의 좋은 출발을 보여주었는데요


이어서 배우 서지석의 친구의 소개팅 이루어 졌는데요. 8 동안 운동을 함께 해온 친구이며 연예인 농구단에서 함께 뛰고 있다고 하며 인성부터 외모까지 갖춘 남성분이라고 합니다.


내친구 소개팅 두번째 이야기 소개팅 남녀(이득수&배은영) : 남자분은 현재 싱글몰트 바를 운영 중이며 곳이 아니라 곳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름은 이득수이며 나이는 35라고 하네요. 고경표를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으며 댄디하면서 깔끔한 소개팅룩을 입고 나오며 웬지 성공을 예상하기도 했는데요. 


소개팅녀의 이름은 배은영으로 방송사 직원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나이는 31살이라고 하네요. 두분의 나이차는 궁합도 안보는 4 차이였네요. 첫만남에 긴장한 두분의 모습! 그리고 대기업을 다니다가 퇴사 사업을 시작하였다는 남자는 친구와 동업을 하고 있다고 하며 여성분은 방송사에서 업무직을 보고 있다고 합니다. 경력을 살려서 최근 이직에 성공하였다고도 하며 여성분을 위한 남자의 배려가 보이는 소개팅 자리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여행 그리고 운동(크로스핏)이라는 공통점 있는 ! 남자를 볼때 스킨십을 있는지 없는지를 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여자! 이상형에 어떻냐는 질문이 가장 어렵다는 남자! 그리고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득수! 


그런 두 사람에게도 어김없이 전달된속마음 카드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만 한번으로 선택하는 부분이 아쉽다며 한번더 만나고 싶다며 호감을 표시한 여성분


하지만 남성분은 좋은 분이지만 개인적으로 지인으로 지냈으면 좋겠다고 거절을 하였는데요. 예상 외의 결과에 조금은 아쉬운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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