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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남자들 시즌2 아빠가 보고 있다

박지원 서현 장미자 딸들의 소개팅은 


시즌1 조금은 아쉽게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드디어

 <내딸의 남자들 시즌2 아빠가 보고 있다>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 50분에 E채널에서 방송됩니다.

진행에는 신현준, 이수근, 김희철, 소진이 나옵니다.

소진은 에디킨과 현재 예쁘게 연애 중인데요. 이번에 어떤 역할로

딸들의 마음을 알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아빠로는 김태원, 장광, 박정학, 배동성 이렇게 4분이 나오며

장광의 아내는 배우 전성애이며, 딸은 홍익 대학교 미대 동양화를 전공하였으며

키는 169.8cm이며 34 장미자 입니다. 대학교를 다니는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다녔다고 하며, 결혼 정보 회사에서 개그맨을 사귀어 봤다고 하여 

부모님을 놀라게 했는데요. 자신은 연애를 쉬지 않고 했다고 하여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 단아한 외모와 다르게 소문난 주당이라고 하며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첫회에서는 홍콩으로 소개팅을 가는 

모습을 보여줄듯 하며 다음주에 공개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로는 박정학이 매력적인 미모의 따님 박지원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유학을 하고 초등생들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밀푀유 나베 등등 뛰어난 요리솜씨 또한 보여주었습니다. 

요리는 하는 도중 달달한 목소리로 받는 전화로 남자친구가 등장 하는가

싶더니 한명의 미모의 동생 박예원이 등장했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들어

주며 사이좋은 자매인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암흑 소개팅을 하며 

다음주가 기대 되게 하였습니다.

세번째는 김태원의 버클리 음대를 ALL A+ 다니는 김서현이 나왔습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남자친구 조쉬와 연애 중이며 여전히 달달한 커플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집에 있는 화면을 보여주며 의문을 남긴채 끝났는데요.

과연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또한 긴머리와 수염을 고수하던 조쉬가 180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궁금하시다면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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