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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개그콘서트 욜로 민박 달래 이효린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10. 22. 21:29

개그콘서 욜로 민박 달래 이효린     

 


김준호와 김지민이 80 노부부로 나오며 민박집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개그로 담아낸 개그콘서트 욜로민박에서 아역배우겸 모델로 활동 중이며 코너에서 달래와 들래 들래에는 홍인규가 달래에는 이효린이 나오는데요. 등장부터 귀여게 땋은 머리와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같네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김준호와 샐랩스틱 코미디로 호흡을 맞추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매주 마다 생각치 못한 이야기로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하는데요. 항상 물건을 하나씩 가져와 할아버지로 나오는 김준호를 속이고 놀리는 반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거봐 번은 안속는 다니깐~”라는 귀여운 말투도 사랑스럽지 않나요? 

영화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생겨난 욜로 민박은 개그콘서트를 보는 이유 중에 하나가 되버린 같네요.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해서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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