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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신혼일기2 결혼 100일차 오상진 김소영 부부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10. 20. 00:12

신혼일기2 결혼 100일차 오상진 김소영 부부

이번 tvN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40분에 방영하는

신혼일기2 에서는 결혼 100일차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나왔습니다. 머리를 땋아 주는 달달한 모습으로 시작을 했는데요.

두분의 나이차는 7살입니다. 

오상진은 올해 38살이며 아나운서 교육담당선생님으로 있을때

지금의 아내는 M 아나운서 였으며 얼마전 퇴사를  

31 김소영의 교육을 맡았었는데요

동글동글한 스타일을 좋아하여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1:1 남자를 만나는 것이 부담 스러웠지만

으로 인한 연결고리로 만의 비밀스런 연애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마음의 철벽을 무너뜨린 책은 바로 앙드레 말로의인간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3년여의 연애 끝에 결혼까지 했다고 합니다. 

신혼일기2 시작되는 곳에서도 거실을 온통 책으로 가득 채우며  

책사랑을 느낄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외로 김소영은 

방탄소년단 덕후였습니다. 스트레스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방탄소년단의 화보를 보며 풀며, 저녁에는 TV 

음악방송을 챙겨보는 팬이라고 합니다. 


오상진은 저녁 9시만 되면 졸리다는 , 김소영은 자면서 말을 하는 

잠꼬대가 심해서 카메라가 계속 켜져있는 것에 당황해 했는데요.

100일차 밖에 안된 부부지만 집안일을 분담하여 있도록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떤 달달한 모습들을 보여 줄까요?

완벽해 보이지만 빙구미가 있는 남편과 아나운서 시절 

부러지는 모습과 달리 애교 넘치고 사랑스런 아내 

신혼일기2 결혼 100일차 오상진 김소영 편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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