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예인 윤세아 한은정 예지원 한혜연 싱글들의 갓 엄마 도전기

엄마는 연예인 윤세아 한은정 예지원 한혜연 싱글들의 갓 엄마 도전기 

tvN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엄마는 연예인이란 제목의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프로가 시작되었는데요. 출연하는 연예인 골드미스 4인부터 볼까요?

첫번째, 예지원은 73년 생으로 영화배우 겸 탤런트이며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나왔습니다. 다양한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뿐만아니라 항상 존재감이 넘치는 역할들을 맡아왔으며, 요즘 예능 프로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여배우인데요. 이번에 6살 서리율 4살서율리 3살 막내 서로 이렇게 삼남매를 맡게 되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취향저격을 위해 첫만남부터 공주패션으로 등장을 하는데요. 육아 전쟁을 방불케 하는 모습들로 앞으로의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두번째, 윤세아는 78년 생이며 용인대학교 연극학과 학사로 졸업했으며 40대라고 믿기 힘든 미모를 보여주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는 역시 김수로의 여자친구로 나온 신사의 품격이겠죠? 이번에 예지원가 같이 개성 만점 매력이 넘치는 세아이 5살인 세종, 순신, 주몽 삼둥이를 맡게 되었는데요. 

호기심이 많고 각양가객의 매력들이 넘치는 만큼 사랑스러워 보여 윤세아도 마음에 쏙 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육아는 전쟁이란 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죠? 앞으로 어떤 일들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깐요.

세번째, 한혜연은 올해 46세로 소속사는 에스팀이며 연예인들의 패션을 책임지는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합니다. 보통 출연하는 프로그램들이 패션과 관련되었었지만 이번에는 예능으로 나온다고 하니 나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첫회에서는 슈스스 엄마 한혜연으로 나오는데요. 아이를 만나기 전에 어떻게 환심을 얻을지 7세 아들맘 친구에게 물어보는 장면부터 시작하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아들로 맡게된 아이는 6살에 이하진 제가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는 집이었는데요. 히피스러운 느낌에 스타일리스트로서 마음에 쏙 들었다고 하네요.

네번째, 한은정은 80년에 태어났으며 이번 예능 프로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어립니다. 서울예줄대학교 영화과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다니다가 중퇴하였으며, 경희 사이버 대학교 정보토인학과를 졸업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는 보기 힘든 여배우 였지만 최근 예능에서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으며 외모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한 것 같네요. 

유치원으로 아들로 육아를 맡게 된 붕어빵처럼 닮은 시후 시온 형제를 찾으러 갔는데요. 우려와 달리 훌륭한 요리 솜씨로 아이들과 특별하게 김치 볶음밥을 같이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엄마는 연예인 윤세아, 한은정, 예지원, 한혜연 4명의 골드미스 엄마들의 좌출우돌 육아 도전기가 시작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로 재미와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