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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감정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TV조선 예능 얼마예요



누구에게나 감정은 있고 어떤 사람들은 서로에게 다른 의미의

감정을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의 다른 시선에서

보게되는 그런 감정들을 돈으로 환산하여 알려주는 조금은 특별한

예능 <얼마예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됩니다.



현재 그다지 높지 않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누구나

궁금해 할지도 모르는 알고는 싶었으나 알기란 쉽지 않았던

그런 감정 가격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손범수 진행에 다양한 연령층의 부부들

(연극 배우 호산&양서빈, 안지환&정미연, 나도균&강순의

윤기원&황은정, 이윤철&조병희) 나왔습니다.


9일에 방영된 3회에서는 

남편이 첫사랑에게 빌려줄 있는 돈은? 

얼마인지 알려 주었는데요. 

감정가는 9,235,000원이 나왔습니다. 천만원 입니다.

이에 여성들은 자신도 다른 남자에게는 첫사랑이 었으니

얻으라 가겠다고 하거나 그런 큰돈을 빌려 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남자와 여자의

감정은 역시나 차이가 있는 같습니다.



사실이 통계의 응답자의 35% 한푼도 안준다고 했으며

각자의 있는 금액의 차이도 크기 떄문에 평균치를

계산한 뿐이니 모든 사람이 돈에 해당되는 

금액을 빌려 준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어서 남편 첫사랑의 가치 감정가를 보여 주었는데요.

무려 1억이 넘는 1 7천만원이란 금액이 나왔습니다.

또한 한국 남성 평생 외도 상대수는 12.5 등의

궁금할 법한 내용을 다루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감정에 대한 가격을 측정해 줄지

궁금하신가요? 매주 다양한 출연자들이 나오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 빚자금에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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