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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별거가 별거냐 시즌2 재방송 결혼방학의 시작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9. 18. 01:59

별거가 별거냐 시즌2 재방송 결혼방학의 시작



별거가 별거냐 시즌 2 두번째 결혼방학이 시작을 했습니다.

E채널에서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영하는데요.

시즌1 2017 4 부터 방영하여 

0.4% 시청률을 유지한채 1% 넘기 못하였는데요.

시즌 1 끝난지 3개월정도 만에 시즌 2 돌와왔습니다.

전작과 같이 13부작으로 방영 같은데요.

진행은 박수홍과 박지윤 여전히 맡았구요. 남성진, 김지영 부부는

다시 한번 출연을 하게 되었으며

박용근 채리나,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새롭게 등장합니다. 

박용근 선수의 사건이 다시 한번 나왔는데요.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사건이기도 합니다. 생과 사를 넘어 들었던

순간 채리나는 살아남기만 해준다면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 주겠다는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친한 누나 동생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깨어난 고백의 문자를 받게 되고 마음을 받아 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민에 감정으로 시작을 했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사랑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모닝 뽀뽀부터 모닝커피까지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는데요. 사이에는 딸이 한명있다고 합니다.

바로 3 래브라도 레트리버박영순인데요. 강아지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부부인가 봅니다. 친정엄마와 같이 사는 박용근 채리나 부부. 

결혼 8개월차 밖에 안되었는데요 별거를 통한 결혼방학이 필요하나 

싶기도 한데요. 일탈을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2 두번째로는 강성진 이현영 부부의 내용을 담았는데요. 

젊었을적 이현영은 외모가 너무나 이뻐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금은 출산후 많이 변했는데요. 외출 준비를 마치고 

베스트 프렌드인 아이의 엄마 이윤정과 걸그릅 멤버였던 미혼인

정유미 친구를 만나러 가는 장면을 보여 주었는데요. 

친구들이 나이에 비해 외모가 너무 출중해서 깜짝놀랐습니다. 

관리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같네요. 살을 빼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남편의 독설에 눈물을 보였는데요. 그래도 다이어트에 성공하신다면 

누구보다 예쁜 예전의 미모를 되찾을 있을 같네요.

꼭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합니다.


이제 부부들의 결혼방학 별거가 시작되는데요. 어떤 일탈을 꿈꾸고

어떤 일들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요? 결혼 방학을 통해

서로의 대한 감정을 더욱더 확신하고 서로의 존재의 필요성을 

깨닫을 있을까요? 한번 지켜봐야겠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 시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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