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개팅 다시보기 이미소 서유리 미나 다시한번 화제

엄마의 소개팅 다시보기 이미소 서유리 미나 다시한번 화제

KBS 파업으로 인해 예전 엄마의 소개팅이 방영되면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올해 8월에 12부작으로 마무리된 방송이지만

재방송으로 인해 다시한번 알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원래는 파일럿 특집 방송으로 방영 되었다가 정규 편성이되어

당시에 방송이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지금이 더 화제가 되고 잇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머니들의 매력과 딸들의 매력을 다시 볼수 있어서 그런것 아닐까요?

저는 당시 보지 못하여서 인지 처음 보는 예능인데도 생각보다 재밌는 것 같습니다.

당시 12부작으로 제작 되었으니 파업으로 인해 대체 방송으로 계속 방영할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시청률이 좋다면 계속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 방송으로 인해 서유리 는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당시 눈이 돌출되는 병을 앓고 있어서 꼴이 엉망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지금은 완쾌 하였다고하니 앞으로 방송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시청률이 그다지 좋지 못하여서 못보신 분들도 생각외로 많으셔서

새로운 예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재미만 있으면

재방이라도 봐야겠죠. 혹시 안보신 분들을 위해 스포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출연진으로는 첫번째 이미소&김부선 모녀입니다.

이미소와 김부선은 영화배우 모녀 답게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김부선은 뉴스나, 영화에서 센 역할을 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소녀소녀한 감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난방열사로도 유명했었죠? 

30년차 솔로 엄마의 사주를 보러 갔는데요. 이미소는 배우로써 좋은 일이 많을

거라고 했고 어머니의 사주에도 남자가 아직 있다고 하여 희망적인 결과를 

알려 주었는데요. 배우로써의 삶과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될지 참 궁금해 집니다. 

두번째는 미나&장무식 모녀 입니다.

‘전화받어’로 인기를 누렸으며 당시 원조 섹시 디바로 불렸었죠. 

그녀의 어머니는 유쾌하고 통쾌하며 화끈한 솔로 10년차라고 하는데요.

남다른 패션감각과 직설적인 화법을 보여 주었는데요.

소개팅 남의 조건은 무조건 ‘연하’ 신체조건은 168~173cm정도라고 정확히

찝어 말하였는데요. 연에인으로는 ‘임채무’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당시 화제가 되었었던 미나의 남자친구 류필립이 제대하여 마중나가는 

모습까지 보여주었는데요. 어머니는 딸이 기다려 줬으니 배신하면 죽는다며 농담 섞인

말까지 하며 재밌는 장면을 보여 줬습니다. 이어서 맛있는 식사자리를 가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두분도 이쁜 연애하시고 좋은 결실 맺어 행복하길 바랍니다. 

마지막 세번째 모녀는 서유리&문옥선 입니다. 

서유리는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거 알고 계시죠? 

어머니의 젊은 시절 모습을 똑 빼닮았습니다. 서유리는 세 모녀 중에서 가장 

대화가 없고 묵뚝뚝한 성격의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요. 하지만 속으로는

어머니를 챙기고 걱정하는 마음을 보여주었는데요. 너무 자신을 위해 살아온것 같아

새로운 삶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소개팅을 해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이상형으로 ‘노무현’을 꼽았는데요. 과연 만나고 인연이 닿을 그 사람은 

누구일지 알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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