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시즌2 배우 지소연 인스타 매력 알아보기

살림남 시즌2 배우 지소연 인스타 매력 알아보기

요즘 이슈로 떠오르는 여배우 한분이 있는데요. 

우연찮게 보게 된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아리따운 여배우 한 분이 등장했는데요.

바로 지소연 입니다. 송재희와 곧 결혼식을 올린다고 하며 전에 살던

집을 정리하고 새로운 신혼집으로 이사 준비를 하는 장면을 담았는데요. 

우선 지소연에 대해 알아볼까요? 86년생인 그녀는

올해 32살이며 예비 남편과 7살 차이나 납니다.

방송에서도 보셨겠지만 170cm에 엄청난 기럭지와

몸매를 가지고 있죠. 데뷔는 2013년 MBC 드라마인

‘빛나는 로맨스’로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2015년 MBC에서 방영했던 ‘엄마’에서는 주인공들의 직장상사 상무역, 2016년 OCN에서 방영했던 ’동네의 영웅’,에서는 법무법인 변호사인 예준역,

’구여친클럽’ 등에서 조연으로 활동하였으며, 최근 단발머리로 변신했는데요.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군인이시며, 여동생 역시 군인이라고 하네요.

삼촌까지 현역 해병대에 있다고 하니 군대집안이라고 봐도 되겠네요.

연인 송재희와는 2개월 연애 만에 결혼을 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이여자가 아니면 안된다는 확신이 들게되어 천국같은 느낌을

하루라도 더 빨리 누리고 싶다고하여 서둘러 결혼을 하게 된건데요.

그녀의 매력이 어마어마 한가 봅니다. 

송재희 역시 배우이며, 186cm 예비신부 못지 않게 엄청난 기럭지를 자랑

합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였으며, ‘구암허준’, ‘해를 품은달’, 

‘그래도 당신’,’ 욱씨남정기’, ‘다 잘될 거야’ 등에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며

영화에서도 주연 조연으로 활약을 했습니다. 최근 정글에 법칙이란 예능에 

나와 매력을 뽑냈었죠? 남자들이 군대 이야기를 시작하면 정말 꼴보기

싫을때도 있고 지루하기도 한데 이 분이 나온 해병대 이야기며, 의장대 출신이라

돌릴 수 있는 물건만 보이면 마구마구 돌려 되는데요. 밉지 않고 매력이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송재희의 매력이 아닐까요?

살림남 시즌2 에서는 각에서 각으로 끝나는 완벽하게 

이삿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많이들 싸운다고 하죠? 하지만 이 두분은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나 아름다운 커플인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까지 전해지는 듯 했습니다. 앞으로 방송에서도 종종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배우로써 활발한 활동, 결혼생활도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앞으로 이 두분에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은데요.

앞으로 쭉 본방사수를 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소연 인스타에서는 둘만의 꽁냥꽁냥하는 모습들과

달달한 모습들을 볼 수 있는데요.

한번 보러 가볼까요? 아래 링크 걸어드려요.

보러가볼까요!

(사진출처: 지소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