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설현 언니 김주현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설현 언니 김주현

매주 금요일 tvN에서 오후 9시50분에 방영하며,

첫회부터 한지민의 등장이 예고 되어서 첫편 10%로 시작하여

초반 9%로 좋은 성적을 유지 하였지만 남자게스트의 출연으로

지금은 조금 떨어진 시청률 8%대를 유지하고 있는 있는데요.

이번에는 대세 설현 등장으로 인해 많이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시세끼 4년차 이서진은 아침에 게스트가 오지 않을꺼라고

장담했지만 그 예상은 빗나가고 이른 아침부터 등장한 

세번째 손님 설현. 아침에도 미모는 빛을 발하였는데요.

1995년 생이며 167cm 47kg AOA에 멤버로 

예능이며, CF, 드라마, 영화까지 다방면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핫한 연예인 중 한명입니다. 

이서진에 나이가 벌써 47세 아이돌을 모를만한 나이여서인지

그녀의 등장에도 누군지 못알아 봤는데요. 그에 비해

에릭은 단번에 알아보고 반겼는데요. 너무나 아름다운 여성분이 

게스트로 와서인지 평소보다 더욱더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 된것 같습니다. 

고양이를 안고 좋아하는 설현. 이순간 저도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먹는 모습도 역시나 실망감을 주지 않는데요.

시간상 점심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삼시세끼 멤버들은 지금은 아침을 

먹는거고 좀더 있다가 점심을 먹고 저녁은 10시에 먹는다고 하는데요.

섬에 있어서 그런지 배꼽시계 시간도 저희랑 많이 다른가 봅니다. 

점심은 감자수제비를 직접 만들어 주었는데요. 요리를 못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요리를 참 잘했답니다. 이쁜 그릇에 담고 보니 완성도 높은

요리로 탄생하였고, 멤버들도 맛있다고 인정하는 모습. 저도 한입 먹고 싶어

지는 한끼 밥상이었네요.

그녀의 출연으로 언니 김주현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오래전에 라디오 스타에 나와 언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유명한 패션에디터로 패션에 대한 조언을 아낌없이 해준다고

하는데요. 패션에 민감하고 남다른 감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일까요?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설현과 함께 화보를 찍으면서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보여 줬습니다. 

다음주에도 삼시세끼에 설현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인지 더욱 기다려지는 한주가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예기치 못하게 본방사수를 못했지만 

다음주는 꼭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