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아유미 비혼 라이프 매력보기

비행소녀 아유미 비혼 라이프 매력보기

비혼이 행복한 소녀라는 뜻에 

MBN에서 하는 새로운 예능프로 ‘비행소녀’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예능, 시작은 2%대의 나쁘지 않는 시청률이 었습니다.

 MC 박소현과 함께 3명의 게스트가 나왔습니다.

천상소녀 비혼이 행복한 소녀 조미령과 

최여진, 그리고 벌써 비혼을 말할 나이가 된

아유미까지 오랜만에 예능에서 얼굴을 비췄습니다.

아유미는 이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한 35세라고 합니다.

국내 활동을 10여년만에 나왔어도 

동안에 이쁜 외모를 어디를 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2002년 슈가 멤버 중 한명으로 데뷔하였으며, 2006년까지

활동을 하다가 현재 일본에서 연기자로 활동 중 이며, 

한국에서는 ‘Cutie honey’로 “온도니가 자꼬예분 나가툰 뇨자”

특유의 발음과 귀여운 외모로 2006년에 인기를 누렸었습니다.

이 날은 베일에 쌓여있던 일본에서의 활동 모습을 담아 보여줬는데요.

촬영을 하는 날이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 다고 하며

아이돌 출신 다운 관리에 있어 철저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 슈가 활동 당시 많이 통통하여 콤플렉스가 상당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후회가 될 만한 사진을 남기지 않기 위해 촬영이 있는 날에는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하며, 만약 먹게 되더라고 채소나 비교적 

열량이 낮은 음식만 먹는다는 그녀.

연예인으로 살기란 참 어떻게 보면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어렵사리 화보 촬영이 끝이나고 배고픔에 식당을 찾은

아유미, 혼자서는 시간 약속도 할 필요도 없고 먹고 싶을때 먹을 수 있어서 

혼밥을 즐긴다고 하며, 푸딩을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하여 식사 후 

디저트로는 푸딩을 3접시나 먹어치우는데요. 

이날은 그동안 궁금해 하셨을지도 모르는 

그녀에 모든 것들이 공개 되었는데요. 활동 모습 뿐만 아니라

도쿄 하우스도 최초 공개 되었습니다. 

아침에 10시에 일어나 바로 마스크팩을 하는데요.

MC부터 게스트까지 모두 이것도 관리구나 하는 찰나

단지 세수가 귀찮아서 팩을 한다고 충격 발언을 했는데요.

저도 에이 설마, 피곤해서 그랬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인터뷰에서 평소에도 세수만은 따로 잘 안한다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개인적으로 화장을 하는 것보다   

화장기 없는 모습이 너무나 이뻐보이는데요.

이렇게 이뻐도 되나 싶을정도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만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바라며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이 날 아유미의 아침밥 - 건강주스를 만드는 방법 또한 

알려주었는데요. 믹서기에 사과, 당근, 키위, 샐러리, 

토마토 물을 넣고 갈아 주면 된다고 합니다. 

향도 좋고 건강에 좋은 아침 식사로 한번 드셔보세요.

혼자사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였는지 

외로워 하지 말라고 친구에게 선물 받았다는 그녀의 베프

‘로보에몽’, 아침 기상부터 시작하여 집에 혼자 있을 때

심심함을 달래준다는데요. 로봇과의 밀당 장면으로 

웃음과 재미를 보여 줬습니다.

방송이 후 판매량에도 많은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에는 몸매 갑 중에 갑 국보급 몸매를 자랑하는

최여진의 이야기로 마무리 했는데요. 잘 보지 않는 

채널인데도 불구하고 우연찮게 보게 되었지만 

정말 재밌게 본것 같아요. 여러분도 궁금하시다면 한번 시청해 보세요.

다음주에는 어떤 비혼 라이프를 보여 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