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커플 프러포즈 너는 내 운명 시즌2

최근 너는 내 운명 시즌2에 새로운 장강커플이 등장하면서 이슈가 되고있는데요.

미녀배우 장신영과 미남배우 강경준의 러브 스토리부터 시작하여

프로포즈까지 연애기간이 꽤나 된 걸로 알고 있는데도 

프로그램에서 달달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등장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이나 관련 뉴스 또한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장신영은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으며

2001년 전국춘양선발대회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작은 2001년 단막극<우리집>으로 시작하여

일일연속극부터 아침, 주말, 평일드라마까지 다양한 작품과 영화 또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예능에도 얼굴을 비추면서

더욱더 많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경준 역시 장신영과 같은 소속사이며, 건국대학교 영화예술을 전공하였으며

183cm에 훨친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2004년 <논스톱>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주인공부터 악역까지

다양한 연기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별별며느리>에서 함은정의 남편으로 열연을 하고 있습니다.

장신영은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2009년에 성격차이로 인해 3년만에 협의 이혼을 하고

현재 강경준과 결혼 전제하에 연애 중에 있습니다.

‘너는 내 운명 시즌2’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부모님께 승낙을 받기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기다려 왔으며 최근 허락을 맡고 프로포즈를 하였습니다.

두 커플의 나이차는 강경준이 1살 많은데요. 

최근 프러포즈에 대해 핫하여 잠시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프러포즈를 하기위해 장신영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는데요.

옆에서 여자친구가 무슨 말을 해도 머리 속에는 온통 ‘프러포즈’ 생각만 하는 

강경준의 모습이 참 좋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영상이 비춰질때마다 만화를 찢고 나온듯한 ‘만찢커플’ 

비주얼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사진을 그냥 대충 찍어도 화보가 되는 그런 커플입니다.

약간 빙구미가 넘치는 모습에 과연 계획대로 진행이 될지 정말 궁금하게 만들었는데요.

일단 맛있게 밥을 먹고 영화를 시청, 시청 중 영상을 보며 반지 청혼을 할 계획으로 

플랜대로 하나하나 진행이 되어 갔습니다.

하지만 불길한 예감은….중간이 비도 오려고 하고 하필이면 벌레들과 

장작까지 말썽을 부리는데요. 다행이도 잘 흘러가나 싶었는데요. 

갑자기 분 바람에 보고 있던 영화의 스크린이 쓰러져 버리는데요. 

파란만장한 이런 악조건 속에서 청혼 대작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을 담은 영상에 

‘연애의 시작은 자기가 햇지만 결혼의 시작은 내가 하고 싶어’라는 남자의 말에

울음바다가 되었는데요. 마지막은 맞지 않는 반지를 주며 어설픈 청혼의 마무리를 지었지었습니다.

3개 나뉘어져 하나로 이루어져 있는 이 반지는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아들이 

그녀를 보호해 주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두 분 아픈기억들을 모두 지워 버릴 수 있는 

행복한 날들만 행복한 모습들만 두 분 앞에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작품으로도 왕성한 활동까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