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예능

tvN 알바트로스 꿀데이 알바청춘응원기 방송 후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9. 28. 13:11

tvN 알바트로스 꿀데이 알바청춘응원기 방송



tvN에서 새로 방영하는알바트로스첫방송 시청률 0.8%

나쁘지 않는 스타트로 시작했는데요. 청춘 형님들과 알바 청춘들이

만나 하루를 대신하며 요즘 청춘들의 꿈과 고민 그리오 일상까지

들여다 보는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출연진은 추성훈 안정환 유병재가 나오며

안정환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부터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웬지 곱상한 외모여서 거리가 멀어 보였는데요.

이번 예능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이 많은 같네요.

추성훈 역시 믿을 것이라곤 체력 밖에 없는 시절

막노동을 하며 지냈다고 합니다. 유병재는 학원이나

보조출연 같은 알바를 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고 하네요.




드디어 꿀데이를 보내게 알바청춘이 나왔는데요.

21 대학생 박성민 입니다. 왕십리 키즈카페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요 업무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힘이 너무 드는 알바라 하루만에 

그만두는 분들이 많은 알바 하나죠?

유병재는 삼형제를 키우고 있는 육아대디정상훈 함께 

하루를 보내게 됐는데요. 많은 아이들에게 이리저리

불러다니고 챙겨야 하는 모습이 딱봐도 체력이 좋아야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추성훈과 안정환이 대신할 두번째 주인공은 

레슬링 선수이자 지금은 뷔페 조리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20 백영민입니다. 일할 곳으로 간뒤 옷을 갈아입고 

추성훈은 스테이크를 안정환은 파스타 요리를 맡게 되었는데요. 

만드는 레시피를 배우고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속도가 

필요한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앞에서 하는 일이나 더위와

싸워야 하며, 손님들에게 빠르게 음식을 만들어 줘야하는 

스피드가 필요한 일인만큼 힘들어 보였습니다. 




이렇게 바쁜 알바생들의 하루를 보내고 난뒤 식사자리에서 

만남을 가졌는데요. 일을 하면서 겪는 고충이며, 힘든점까지

서로의 예전일들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알바는 하는 지금에 20

보통 비싼 등록금 마련을 위해 시작하게 되는 일인데요.

스펙을 쌓기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유전취준의 시대



첫번째 청춘 박성민은 진짜 원하는 것을 찾는 여행. 여행을 통해

전환점을 찾고 싶다고 하는데요. 꿈에 힘을 실어주는 

유병재와 정상훈, 그에게 오늘의 특별한 하루가 많은

힘이 되었다고 했는데요.


어쩌면 당신의 친구, 아들, 시간에도 어느 곳에서 

쉬지않고 일하며 꿈을 꾸는 시대의 청춘들을 응원합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