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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줄거리 핵심정리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9. 17. 01:34

언니는 살아있다 줄거리 핵심정리 



요즘 토요일 시청자를 잡고 있는 드라마는언니는 살아있다

입니다.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만한 요소들이 많이 있어서

시청률 또한 20%이상으로 높게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간단하게 줄거리 핵심정리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남겨두지 않는 시점에 드디어 

민들레(장서희), 김은향(오윤아), 강하리(김주현) 

복수의 끝이 드디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달희(다솜) 진홍시(오아린)으로 인해 드디어 

민들레에게 정체가 탄로 났는데요. 

 세사람이 사랑하는 사람들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구급차로 가는 길에

양달희만 아니었어도 충분히 살 수 있었을텐데요.

사고를 내고도 자신의 같이 타고 있던 양아버지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운채 세라박으로 살아가고 있었는데요. 

세라박의 정체는 이미 탄로가 나며 구필모와 그의 가족들이

모두 알게 되었는데요. 결국은 다시 모든 것을 잃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던 본래의 양달희로 돌아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눈의 시력을 점점 잃어 갈꺼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자신의 딸의 눈을 실명시키고 자살을 하게 만든 것, 

가짜 행세를 한 일에 대한 비키정의 복수는 일단 일단락 되는것 같습니다.

또한 그녀의 유일한 친구가 드라마의 사건 발달의 중요한 증거인

영상을 보게 되는데요. 달희는 계화와 연관된 동영상을 이용하여

다시 한번 기회를 잡고자 하는데요. 

어떻게 개과천선을 할지한번 지켜보도록 해요.



사군자가 죽기 구필모(손창민) 오래전 잃어 버린 아들이

살아 있을거라는 의미심장한 쪽지를 남기면서 

아들을 찾기 시작하고 설기찬(이지훈) 자신과 악연으로 

묶여 있던 구필모 집안 사람들이 자신의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인지 돌아가고자 하는 생각을 하지 않는데요.

아직까지 자신이 누군지 알리지 않고 구회장의 회사를 망가뜨리겠다는 

생각만 하는데요. 마지막에는 과연 사건들로 인해 그들을 용서하고 

원래의 자기의 자리로 돌아가게 될까요?

 

또한 구세경(손여은)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는데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은향을 찾아가 죽어서는 당신의 딸을 지켜 줄테니 

용화를 지켜달라는 부탁을 하는데요. 누가봐도 따듯한 마음으로 품어줄

같습니다. 앞으로는 얼마남지 않는 기간동안 아들과 남편에게 

여태까지 못했던 일들을 하며 보낼 같은데요. 

세경은 마지막에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고 끝나겠네요. 

용화에게는 어떤 엄마의 기억을 주고 떠나게 될지…..

이계화의 악행도 하나하나 증거들이 모이고 있는데요.

새로운 조력자로 나선 그녀의 아들 구세준(조윤우)

마지막에는 자신의 엄마의 죄를 밝히는 중요한 인물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과연 마지막에는 어떤 벌을 받게 될지 한번 지켜보도록 해요.

모든 내용은 드라마를 보고 난 후에 내용을 토대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적은 것이니, 

참고만 하셔서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남지 않은언니는 살아있다마지막까지 악녀들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재미있는 전개와 해피 엔딩의 마지막회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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