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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의 온도 줄거리 등장인물관계도 알아보기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9. 14. 00:06

사랑의 온도 줄거리 등장인물관계도 알아보기



요리에도 중요한 것이 온도 인것처럼 사랑에도 최적의 온도 있는데요.

사람 사이에 온도가 같을 비로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요.

또한 꿈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온도를 맞춰 

마지막에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있을지 한번 지켜보도록 합시다.



이현수(서현진)


현실적이고 실리적이며, 판단이 빨라 결정하면 무조건 직진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자신의 의지로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가는데요. 29 당시에는 꿈을 아직 이루지 못한 

드라마 작가지망생으로 나오는데요. 누구에게나 두려운 나이

서른살이 되며 청춘의 끝자락에서 정선을 만나게 되는데요.

자기보다 여섯살이나 어린 연하 남자를 사랑하게 줄을

하지만 사랑을 알고 깨닫은 순간 정신은 떠나게 되는데요.

34살에 다시 재회를 하게 되는데. 여태껏 숨기고 억압했던

감정이 폭발하고, 둘의 사이에는 헤어짐에 비밀들이 있었고

하나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새로운 방향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둘의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온정선(양세종)

선이 확실한 선한 것을  추구하는 남자. 누구에게 지배 당하거나 지배하는

모두 싫어하며 그가 일하는 주방에는 계급이란 것도 없는데요.

어릴적 어머니가 만들어 주던 요리를행복이라고 기억하며 

행복을 주기위해 하기위해 요리사의 길을 걸어가는데요. 

잠시 한국으로 귀국 했을때 운명, 현수와 보이지 않는 실로 묶여 있다고 느꼈지만

아직을 서로의 감정과 아는 것이 없어서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녀.  5년이 훌쩍

지나서 다시 만났어도 아직도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박정우(김재욱)

명품컬렉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체력도 짱짱!

판단력 또한 빠르고 눈치가 빠른데요. 한번이것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절대 놓치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

현수를 후배에게 소개를 받게 되고 그녀의 엉뚱한 매력에 끌리게되는데. 

그러던중 자신이 찾아낸 보석같은 존재, 아끼는 사람인 정선이 사랑하는 

그녀가 현수임을 알게 되는데요. 이렇게 시작된 삼각 관계의 끝은….





지홍아(조보아)

갖고 태어난 것이 많은 부족함없는 그녀. 그녀는 정선을 좋아하지만

어릴적 부터 가진 것이 많아서 인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속에 살아가다 

자신보다 별볼 없어 보이는 현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모욕감을 느끼는데요. 

현수와 같은 글쓰는 직업을 가졌지만 재능은 떨어지는데, 사람이 모든걸 가질

없는 것처럼 정선만은 어떻게든 뺏기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요.




인물관계도 끝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등장인물이 주인공 4명이외에도 생각보다 많아 

인물관계도 또한 2장이나 되네요. 드라마 보시기전에

인물끼리의 관계를 파악하고 보면 이해를 하거나 몰입하여 보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이만 글을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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