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신현빈 채수민 그녀의 매력은

아르곤 신현빈 채수민 그녀의 매력은

186년 4월10일 생인 영화배우 탤런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학사를 졸업하였으며,

소속사는 유본컴퍼니, 2010년 영화’방가방가’로 데뷔하였습니다.

2011년에 는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고 ‘무사 백동수’, ‘발효가족’, ‘미미’ 등에 

출연 하였습니다.

당시에 영화 ‘방가방가’에서

베트남 여인 ‘장미’역을 맡았었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청순함에 예전에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다시 떠올랐는데요.

영화 공조에서 현빈의 아내 화령 역으로 눈도장을 딱!

찍었습니다. 같은해 추리의 여왕에서도 변호사

정지원 역을 맡았었는데요. 이번에도 변호사 역으로

나옵니다. 이미지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그동안 몰랐던 미모가 이번 아르곤 드라마에서 

확 돋보였는데요. 이번에도 어떻게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겉으로는 여성스럽고 지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신문에 칼럼도 쓰며, 여성잡지에도 자주 나오는 스타 독신 변호사

하지만 겉모습과 다르게 터프하고 쿨한 말투와 행동.

대학시절 백진(이주혁)을 짝사랑했었고 결국은 이뤄지지 못하고

돌연듯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변호사가 되어 다시 돌아와 

주인공 백진(이주혁)과 같은 방송사 전담변호사 일을 맡으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두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도 하고

한편으로는 주인공과 이렇게 밀접한 관계라면 앞으로

매회마다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회부터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인스타에 들어가 보면 유독히 책 사진이 많이 보입니다.

독서에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일상사진들이 있는데요.

사진 한장한장 그녀의 매력이 묻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드라마 아르곤으로 대박 나길 바라며,

제가 아르곤을 보는 이유가 될 것 같네요.

앞으로 배우 탤런트로써 많은 활동 

왕성활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궁금해 하실지도 몰라 인스타 링크 걸어드리겠습니다.

그녀의 매력을 보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