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스페셜 혼자 추는 왈츠 줄거리 등장인물

KBS 드라마 스페셜 혼자 추는 왈츠 줄거리 등장인물

KBS 드라마 스페셜 네번째 이야기 ‘혼자 추는 왈츠’가 

2017년 9월 24일에 방영합니다. 방영시간은 오후 10:40분 입니다.

연출에는 황승기 극본에는 권혜지, 

남녀 주인공은 문가영과 여회현이 나오는데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드리자면 

왈츠 수업으로 인연이 닿아 8년이란 오랜 기간 동안 연애를 하고 있는 

남녀 주인공이 같은 회사를 지원하게 되면서 두 주인공 사이에 생기는 

위기와 갈등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문가영은 1996년생으로 

어릴적에는 독일에서 자라다가 초등학교 시절

한국으로 돌아오며 가족들의 장난으로 넣은 회사에 광고 모델로 발탁

되면서 어찌보면 연예계 생활을 특이하게 시작한 케이스인데요.

현재 김아중과 김날길 주연의 드라마 ‘명불허전’에도 출연하고 있는데요. 

극 중 남장을 하고 있어서 그녀의 미모를 볼 수 없었는데요.

이번 단만극 예고편만 보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한층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문제적 남자에도 나와 평소에 독서를 좋아한다고 하였고

반전댄스와 반전매력까지 볼 수 있었는데요. 매력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요? 

최근 다시금 화보부터 예전 출연작까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2006년 뮤직드라마를 시작으로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질투의 화신>드라마부터 인지도가 급상승하여 

현재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단막극 방영 후에는 더 많은 팬들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여회현은 1994년 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전공

현재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손진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만큼 연기력도 인정받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녹여 내릴지….

문가영과의 케미가 기대가 됩니다. 

요즘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대세 배우로 거듭 날 수 있을지

한번 지켜보도록 해요.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스페셜 드라마 중 벌써 네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빠른 전개는 좋지만 단편으로 끝내기엔 아쉽기도 하기 때문에

조금더 길게 방영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긴하지만

아쉬움을 뒤로한채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