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애들생각 2회에서 10 자문단을 찾아온 두번째 의뢰인으로 채은&리나 딸의 엄마 배우오승은 나왔는데요. 오승은은 걸그룹 빨강 1 멤버이기도 하며 1979 생으로 키는 165cm이며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200 SBS 시트콤골뱅이 데뷔한 현재 에피퍼니 에이전시 소속의 배우 입니다. 


채은과 리나는 11 9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의 고민은 무엇일까요? 경북 경산에 있는 집으로 향했는데요. 

아빠의 빈자리를 메우며 딸의 엄마로 살아온지 벌써 5 되었다고 합니다. 


반찬 투정과 휴대폰으로 인해 시작된 잔소리로 아침부터 시작된 모녀의 전쟁! 


배우 오승은은 1층에는 카페를 차렸으며 2층은 집이라고 합니다. 벌써 카페 운영한지 6년차가 베테랑이라고 합니다. 

바쁜 엄마 몰래 동생과 함께 액체괴물을 만드는데요. 그리고 영상을 편집하여 올리는 11 채은이! 그리고 결국 걸리리게 되고 액체괴물을 하지말라는 엄마! 직접 만들면 괜찮다는 ! 


엄마를 깜짝 놀라게 달의 이중 생활! 열정적인 디렉틴의 박감독(채은)! 자신이 만든 영상을 보면 뿌듯하고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채은이!


하지만 외상을 하는 딸의 소비 생활은 엄마를 분노케 하는데.... 상황은 10 자문단도 고쳐할 버릇이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대화를 원하는 엄마 그리고 마음을 닫아버린 채은!

이야기를 하면 큰일이 생기기에 상황을 복잡하기도 싫고 나중에 해결되겠지하는 생각에 고민을 이야기 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10 자문단은 사춘기를 넘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대화라고 하며 타이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며 대화를 이끌가는 모습이 좋은 어머니의 표본 같다고도 하는데요. 하지만 고민을 부모님께 하게 되면어린 친구들은 부모님들은 겪어본 고민들이기에 가르치려고 하는게 불편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의 고민은 해결이 아니라 들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