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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2에서 배우로는 김정화와 신준섭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두사람이 출연한 서른 아홉 스물다섯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1년전 두달한 알바로 들어온 제대한 연하남! 


이후 흑심을 품은 듯한 연하남의 행동!

어느날 취한 이상형을 물어보는 연하남! 말에 적당한 이유로 거절의 의사를 표현하는 연상녀!


다시 한번 연상녀에게 고백을 하는 연하남, 그리고 제법 잘어울리는 14 연상연하에게 찾아온 !

하루하루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연상연하 커플! 


하지만 그와의 관계가 깊으면 깊어질수록 생각이 많아지게 되는 연상녀! 이유는 아직 대학생인 연하남 40 바라보는 자신과의 연애가 얼마나 갈지 걱정이 되는데...

어느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게 연하남의 어머니. 남친의 마흔 일곱인 어머니와는 8살차이! 어머니의 반대가 부딪히게 되는 커플.


그리고 비슷한 사람을 만나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고민녀의 가슴 아픈 이별 통보! 그렇게 그를 놓아주는 것이 또한 맞는 것이라 생각되어 연하남의 연락을 받지 않고 어머니가 마련한 선자리에 나가에 되는데...

그리고 그자리에 나타나 와이프랑 만나지 말라며 맞선남에게 말을하고 끌고 나가게 된다. 그리고 싫지는 않지만 자신이 없다는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게 되고 자신만 바라봐 달라는 남자의 진심에 다시 함께 하게 된다.


평생 행복하게 해준다는 연하남의 결혼 프러포즈를 받아 들이게 되는 연상녀 그리고 달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던 고민녀의 어머니!

평소 딸의 결혼이 관심사 였던 어머니의 폭풍직언! 그리고 헤어질 아니면 연락도 하지 말라며 가버리는 엄마! 


그리고 마음이 무겁기만 상황에서 정서적 행복감과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게 되는 고민녀! 정서적 행복감만은 만족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남자와 결혼하여 아이도 키우면서 생각을 하니 막막하기 한데 복학까지 포기하고 취업을 하는 남자 친구의 모습에 남친 어머니는 전화까지 하며 집으로 돌려보내라고 한다. 


하지만 연상녀가 없는 미래를 생각해본 없는 남자는 불안하고 힘들어도 결혼하고 싶다는 연하남! 현실의 벽에 부딪힌 연애는 계속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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