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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K 2회의 드림스타는 아이콘이었는데요. 아이콘 안무로 도전하는 실력이 막강한 챌린저 네 팀은 누구인지 알아보도록 할까요?
첫번째 챌린저 미국(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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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댄스 아카데미의 스스오가 제자 연합팀으로 로 디제이, 페르난도, 데본(대학교 1학년 20세), 로레나, 클레어, 키안, 사바나 7인조 팀입니다. 멤버 중 데본은 미국 톱클래스의 발레 학교(School of American Ballet)를 졸업한 수재라고 하네요. 데본이 속한 7인조는 뉴욕을 대표하는 실력파 댄스 아카데미 ‘I LOVE DANCE’팀 이라고 하네요. 아이콘의 ‘BLING BLING’ 무대를 보여 주었네요.
두번째 챌린저 일본(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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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쥬(오카모토 케이쥬 12세), 에아(타케모토 에아 15세), 에란(다케모토 에란 13세), 하야테(미야타케 하야테 18세) 이렇게 4인조로 구성된 팀으로 평균 나이가 14.5세라고 합니다. 아이콘의 ‘BEAUTIFUL’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세번째 챌린저 폴란드(PO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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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 포토그래퍼인 고등학교 1학년 미코와이 혼자서 대표로 참가하게 되었네요. 폴라드 K팝 댄스 그룹 ‘Fengx’에서 유일한 남자 멤버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아이콘의 ‘이별길’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네번째 챌린저 프랑스(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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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K팝을 추는 파리지앵들이며 아흐마, 오리안, 사다, 나대쥐, 루브나, 토니, 사하, 이자티스 이렇게 8인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아이콘의 ‘리듬 타’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스테이지 2에 진출한 두 팀은 투표 1위를 한 ‘미국’ 팀과 2위를 한 ‘프랑스’ 팀이었는데요. 스테이지 2에서는 두팀 모두 ‘죽겠다’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미국팀은 안무 변형 파트를 무려 3곳이나 보여주며 엄청난 무대를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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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과 관객점수를 포함하여 최종 점수 409점으로 미국팀이 우승을 하였으며 아이콘과 ‘사랑을 했다’ 꿈의 무대를 보여주었네요. 다음주는 슈퍼주니어 편이 방송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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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미국 대표팀 꿈의 무대 '사랑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