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트로트 ‘복숭아’ 가수 박성연은 누구인가요?

트로트 퀸 홍진영을 쏙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애교 섞인 말투까지 비슷한 모습을 한 방송에서 보여주기도 했네요. 

트로트 가수 박성연의 소속하는 MBK 엔터테인먼트이며 나이는 1992년생이라고 하네요. 또한 취미는 만화보기라고하며 아이돌 연습생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싱글 ‘PEACH’말고도 20세기 소년소녀 OST ‘시간을 멈춰’와 뮤지컬 해를 품음달’ 앙상블이라는 작품에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연습생을 그만두었을 때에는 보컬 트레이너와 뷰티 및 쥬얼리 모델로 활동을 했었으며 그렇게 가수의 길을 포기하려던 찰라 트로트라는 장르가 기회로 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달콤하면서 향긋하고 못내 수줍음을 가진 과일인 복숭아와 같은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의미의 가사를 담은 트로트 곡이라고 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트로트 가수가 되었으면 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