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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잘치는 점수 계산부터 볼링공 고르는 법과 자세까지



요즘 대한민국 국민 스포츠로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볼링입니다. 손끝에 전해오는 짜릿함이 매력인

스포츠는 공으로 10개만 쓰러뜨리면 되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있는데요.


이런 볼링에도 과학적인 원리가 있다고 합니다.

알고치면 더욱 재미를 더할 있다고하니 알아보도록 할까요?



그러면 우선 점수 계산법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스트라이크를 쳤을 경우에는 다음 프레임에서 첫번째로 던져 넘어진 점수와 두번째 넘겨뜨려

받은 점수 모두가 보너스 점수로 합산 됩니다. 스페어 처리를 했을 경우에는 다음 프레임에

첫번째에 던져 넘어진 핀의 점수만 합산이 되어 계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라이크를 최대한 많이 치는 것이 좋은 점수를 받을 있습니다.

모두 스트라이크를 치면 300점이 만점입니다. 

그러면 기본자세는 무엇일까요?

엄지 검지 약지를 이용하여 공을 잡아 주고 무게 중심은 아래!

오른쪽 어깨와 목표지점을 일직선상에 놓고 어깨를 지면과 수평으로

몸의 중심측은 지면과 수직으로 놓고 던져야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낼 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어깨를 떨어뜨리는 버릇이 있는데요. 잘못된 자세라고 합니다. 

어깨는 고정된 상태로 진자 운동을 하듯 던져 줘야 된다고 합니다.




또한 스핀을 넣고 싶으시다면 중약지를 공에 걸면서 낚아 채어 올려주는 느낌으로

악수하듯이 들어 올리면 공이 앞쪽 미끄러운 기름이 칠해진 오일 부분을 지나 

드라이존을 만나게 되는 시점부터 공이 휘기 시작하여 

1번과 3 핀을 공략하여 스트라이크의 확률을 높일 있다고 합니다. 


또한 공의 무게는 자신의 몸무게의 1/10정도의 무게가 가장 적당하다고 합니다.

보통 여자들은 11파운드 남성들은 16파운드의 공을 쓴다고 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갈 수록 무거운 공을 쓰겠죠? 무게를 맞추지 못한다면

공이 엉뚱한 곳으로 있으며,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자신에 맞는 공을 고르는 것도 볼링을 치는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부상방지를 위해 필요하다면 장비 구입도 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족들과 함께 즐길 있는 레저 활동으로 좋으니

스트레스도 날릴겸 한번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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