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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섬총사 김희선 가수 거미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9. 25. 01:07


tvN에서 요즘 핫한 예능 프로그램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저는 김희선이 나오는 섬총사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오랜만에 드라마로 스크린 복귀부터 시작하여 예능, CF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데요. 요즘 핫한 여배우 하나입니다.


결혼을 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의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얼마전 친구로 고수희가 나왔었는데요. 김희선에 인기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에도 오를 정도로 엄청난 파장력까지 보여주고 있는데요.

예능에서도 엄청난 존재감과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번 내일도 여행을 마치고 이번에는 홍도라는 섬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섬총사 달타량으로 OST여왕이라 불리우는 가수 거미가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이슈가 합니다.

거미는 금당도라는 섬에서 태어 났다고 하는데요.



금이 많이 산출되어 애초에금덩이에서금당으로 불리게 되었고,

, , 미역, 문어&몇리잡이로 유명한 이라고 합니다.

김 가공업을 하셨다는 아버지 이야기까지 예능으로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네요.

출신이지만 수영은 못한다고 하며, 벌레하나에도 기겁하는 모습들을

보여 주었는데요. 강한 이미지만 생각 했는데 엄청 귀여운 면이 많은 같습니다.


‘I was born on Island’라는 힌트를 주며 그림을 보여주며

섬에 도착한 김희선 나머지들은 게스트 추측에 들어 갔는데요.

a 한국 사람이 쓰는 글씨체가 아니라는 그래서 교포라는

많은 추측이 있었는데요.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본격적으로 게스트를 찾아 등대로 향합니다.

가는 길도 심심치 않게 가는 모습, 재밌게 봤는데요.

드디어 만나게 되고 김희선은 유일하게 가사를 외워서 부르는

사람의 곡이 거미 노래라고 하면서 펜심을 보여줬는데요. 

애창곡 또한 <Your are my erveryting>이라고 합니다.





예전 방송에서 노래를 거미 만큼이나 부른다는 말을 한적이 있다고 하면서

끈질기게 부탁할 결과 결국은 애창곡을 불러주며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답가로 거미가 드라마<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ost  그대라서라는 

명곡을 불러 주었는데요. 역시 대한민국에서 인정하는 여가수 만큼이나 소름돋는 

가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뮤직비디오를 찍을 당시 수중 촬영해야 했는데요.

공포증이 있어서 들어가지 못하자 감독에 한마디로 용기를 내어 

공포심을 극복하면서 마쳤다고 하는데요.

용기 있는 첫걸음의 계기로 지금은 대한 민국 최고의 디바로 성장한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호칭을 정리하며 홍도에서의 첫날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도홍도 콘서트부터 시작하여 재미있는 섬생활을 보여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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