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처가를 접수한 스타는 누구 순위 알아보기

시댁 처가를 접수한 스타는 누구 순위 알아보기

오늘은 시잭 처가를 접수하여 편하게 명절을 보내는 

스타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연예인이란 특수한 직업을 가진 만큼 

서로 인연을 맺어 결혼을 했지만 가족들 모두의 사랑까지

받는다면 더 할나위 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아닐까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8위 한가인

연정훈을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만든 여배우인 한가인은 24세에 결혼을 

하였으며 시댁에서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둘 사이에는 

딸 하나가 있으며 벌써 결혼 13년차 부부라고 합니다. 한가인이 등장할 

당시에 한국의 “올리비아 핫세”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명품 비주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수능 점수 400점 만점에 384점이란 명석한 두뇌까지 

가지고 있었으며, 내면까지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댁에서 오랜 기간동안에 같이 살면서 극진히 모셔왔으며 

분가 후에도 시부모님을 공경하고 있다고 하니 사랑을 받을 수 받게 없겠네요. 

7위 정상훈

SNL과 최근 <품위있는 그녀>에서 밉상 캐릭터를 열연했던 배우 정상훈은 

처가댁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10살 연하 미모의 어린 신부 박은혜와 결혼을 했습니다. 

현재 둘 사이에는 아들이 셋 있다고 합니다. 

아내를 아끼는 마음이 넘치는 그는 아내가 힘들지 않도록 육아까지 책임지는

1등 남편 1등 아빠입니다. 처음에는 장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였지만 

성실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난 뒤 지금은 인정 받는

사위로 대접받고 있다고 합니다. 

6위 이나영

5년만에 <뷰티풀 데이즈>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며 활동을 재게하는 이나영은 

2015년 대한민국 미남 배우 중 한명인 원빈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결혼과 동시에 시댁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톱스타 였지만 결혼 후 주위사람들을 살뜰히 챙기고 

결혼생활에만 집중해 왔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또한 출산후 시댁으로가 산후조리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나영은 어릴적 부모님의 

이혼을 겪으며 아픈 상처를 가지고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원빈의 부모님은 친정어머니의 부재가 느껴지지 않도록 

이것저것 챙겨주며 며느리를 잘 챙겨 주었다고 합니다. 

5위 이상순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효리네 민박>에 나왔던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 역시 처가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순은 이효리와 제주도 생활을 하고 있으며,

감정기복이 심한 아내를 곁에서 자상하게 잘 챙겨주며 수시로 애정표현을 하는 

최고의 사랑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자상함이 통했던 것일까요?

이런 사위를 살뜰히 챙긴다고 합니다. 이효리 역시 결혼 전부터 예비 시어머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돈독한 사이를 유지하여 왔다고 합니다.

사랑을 독차지하는 데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양가의 사랑을 모두 

받는다니 부럽습니다.

4위 지성

동료 배우인 이보영과 7년간 열애 끝에 결혼을 한 지성은 결혼 당시에도

부모님이 두 분 더 생긴거라고 하며 잘 모시고 효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기 떄문인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처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붙임성 있는 성격와 작품을 할때는 열심히 하며 아내 내조와 장모님을 

살뜰히 챙긴다고 하니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이보영의 시어머니 역시

시상식에 응원하기 위해 직접 참석까지 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남다른

사랑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두분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위 이유리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열연을 펼치며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유리는 짝사랑하던 교회 오빠 12살 연상의 전도사 조계현과

결혼을 했으며 결혼 후 각종 드라마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일도 열심히 하면서 남편의 아침밥은 꼬박꼬박 챙겨주는 내조까지

완벽하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보다 시어머니와 먼저 친해졌다고 하니

이미 말 다한것 아니겠습니까? 

2위 하하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하여 드림이&소울이 두 아들은 둔 하하는

처가의 칭찬을 받는 “1등 사위”라고 합니다. 별 역시 싹싹한 성격으로

시댁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별은 부친을 10년간 극진히 간호해

이미 인정받은 마음씨 착한 여자이며 뛰어난 요리 실력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하하는 별의 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상주를 해주며 보호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또한 외로울 장모님과 신혼집에서 함께 산다고 하니

속싶은 사위에게는 뭐든 아깝지 않겠죠?

1위 김희선

요즘 섬총사와 드라마 CF까지 모두 섭렵하고 있으며 미남 몸짱 사업가인

박주영과 결혼을 한 김희선은 결혼 11연차가 되었으며 둘 사이에는 

외동딸 한명 연아가 있습니다. 어른들과 잘 어울려 다녔다는 김희선은 

시어머니의 모든 일상을 공유하고 계모임과 반상회까지 참석하여 함께 

즐기며 허물없는 사이로 지낸다고 합니다. 딸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니의

관계를 잘 유지하여 더욱더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