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끝에 꽃길 걷는 스타는 누구일까 5위에서 1위까지

고생 끝에 꽃길 걷는 스타는 누구일까 5위에서 1위까지

 

고생에 끝에는 낙이 온다고 하죠? 연예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고용부에서는 내년 최저임금은 ‘시급 7530원’이라고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생 끝에 꽃길을 걷는 스타 성실하게 살아온 

‘알바왕’은 누구 일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5위 김고은 

2017년 1월에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의 신부로 나왔었습니다.

그전에는 은교에서 동양적인 이목구비를 보여 줬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미모가 돋보였다던 그녀는 데뷔전에는 피팅 모델, 구청 서류 정리,

서빙 등의 여러가지 알바를 했다고 합니다. 어릴적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고등학교가 등록비가 비싸기 때문에 부모님이 부담을 느끼실 것 같아서

대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 했다고 합니다. 이 후

생활비와 용돈은 스스로 벌어 스스로 해결 하겠다고 하여 

아르바이트도 시작 했다고 합니다. 

4위 이준

최근에 종영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안중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배우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의 연예인 포스를 풍겼다고 합니다.

20대 초반에는 호프집 서빙, 화장실 청소, 홈쇼핑 먹방 모델, 음료 CF조연,

가발 피팅까지 다양한 일을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어릴적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운 생활을 해왔으며 집안을 일으키겠다는 일념하나로 무용을 전공

53명 중 2등으로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입학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학기만에 자퇴를 하고 자신의 꿈이었던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고 합니다. 지금은 훌륭한 연기자로 성장했습니다.

3위 심형탁

도라이몽을 좋아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데뷔전에는 알바왕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그 과거를 알아보겠습니다. 1990년에 친척에게

10억원의 사기를 당한 어머니로 인해 한순간에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잘하는 것은 “절제”인 그는 가정형편에 도움이 되고자 도로 아스팔트 포장, 

식당, 카페 서빙 등 다양한 일을 찾아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회장에 캐스팅으로 신화멤버 오디션을 봤지만 결국은 탈락을 하게되었지만

배우가 되고자 마음을 먹고 모델 데뷔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 시켜 주었습니다. 

2위 강하늘

영화 <청년경찰>로 대박을 터트린 배우로 곧 군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포털 광고 모델로 활약했던 만큼 이번 순위에서도

빠질 수 없는 스타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칼국수 가게 일을 

도와드리는 사진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옛날에는 주유소, 편의점, 전단지, 

음식점, 오리고기 농장 가공, 뷔페 서빙 등등 각양각색의 일들을 해봤다고 합니다. 

강하늘 역시 집안 형편상 학비 부담을 드리기 싫어 시작했다고 

하니 효심 역시 대단합니다. 

1위 안정환

아르바이트 관련 예능 알바스토스에 출연 중이며 예전에는 프로 축구 선수로 기본급 5~6억

에 옵션 2~4억을 합쳐 9억원이란 큰 돈을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런 안정환도 학창시절에는

일당을 받을 수 있는 막노동부터 지하철 5호선 목동역 건설 현장 기초 공사 등을 했으며

대학교 진학 이후에도 공사장, 웨이터, 민속주점 요리 등 다양한 종류의 일들을 섭렵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여의고 혼자 고생하시는 어머니와 서른 번 이상 이사를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해왔으며 돼지 감자와 배추 밑동으로 허기를 달랬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빵&우유를 먹기 위해서 시작한 축구에 매진을 하여 결국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로

거듭난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