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04 1 15일생 아역배우 출신인 배우이영은 검정고시로 중학교 과정을 패스리라아트고등학교 영상음악콘텐츠과에 특별전영으로 연기실기시험에 합격하여 또래보다 빨리 고등학교를 다니며 재학 중 이라고 하는데요. 키는 160cm라고 하며 데뷔는 2011 8살때 EBS ‘꾸러기 천사들에서 강채린 으로 하였다고 하네요. 지상파로는 KBS 드라마 스페셜불이문이라고 하며 당시 경상도 사투리 연기를 소화해 내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다음 작품 이었던 TV소설일편단심 민들레 캐스팅되어 연기를 잘하는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었다고 합니다. 또한디데이라는 드라마 에서는 수화연기를 보여주기도 하였으며 2016년에는시그널 그리고한번 해피엔딩에서는 장나라의 아역으로 캐스팅 되기도했으며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임지연의 아역을 맡았으며 당시 북한 사투리 연기부터 영엉 연기까지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영화로는 2013년도에 ‘48m’에서는 조연을사랑해! 진영아에서는 김규리 아역으로 나왔으며 드라마에서는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사동도 돈이 되나요, 원터풀 마마, 당신의 여자, 달래 장국, 마음 반짝반짝, 맨몸의 소방관, 다시 만난 세계, 이별이 떠났다에서 각각 이수경, 왕빛나, 정유미, 정인선, 장신영, 임지연, 정인선, 김가은, 조보아의 아역을 맡았습니다. 



또한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초원 역을 맡아 자주 자신을 과잉보호하며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엄마를 벌해 달라는엄마이야기 다룬 13 14회분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연기력이 너무나 좋아 앞으로가 기대되는 아역배우 이기도 합니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이영은에 대해 알아보았네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