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 나이 본명 소속사 전참시 매니저 앨범 노래 알아보기

선미의 본명은 이선미로 1992년 5월 2일생이며 전라북도 익산 출생이라고 합니다. 키는 166cm에 45kg의 몸무게라고 하는데요. 화면상에서는 더 말라보이기도 합니다. 데뷔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로 하였으며 당시 리브보컬을 맡았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패스하였으며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라고 하네요. 지금 현재 가장 핫한 솔로 여자 가수 중 한명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시점부터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걸그룹 당시에는 서브보컬이었지만 현재 자신의 앨범의 타이틀 곡을 직접 작사 작곡까지 하며 안정적인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진 보컬로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믿기 힘든 사실은 92년생임에도 벌써 데뷔 12년차 가수라는 사실인데요. 중3 어린나이에 데뷔를 하여서 인지 현재 연예계에 자신보다 나이 많은 후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각선미하면 떠오르는 여자 가수 중 한명으로 다리길이가 1미터가 넘는다고 하네요. 

원더걸스 멤버로 활동을 하던 중 2010년에 학업을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였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무지외반증 때문에 활동을 중단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5년 복귀 전까지 무성한 소문이 돌기도 했으며 2013년부터 JYP에서 솔로 활동으로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의 곡이 있으며 2017년 JYP와의 계약 만료 후 현재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으며 그해 8월 테디가 작사 작곡을 참여한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가시나’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또한 특유의 안무를 따라하는 후배 가수들 그리고 수많은 커버댄스 등 당시의 인기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주인공’이라는 곡으로 나왔지만 표절 논란으로 대부분의 활동이 취소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에 ‘사이렌’이란 곡으로 돌아오며 5관왕을 당성하기도 했습니다. ‘가시나’ 발표 당시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으며 ‘사이렌’을 끝으로 이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예능 프로 ‘전참시(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매니저 이혜주와의 엄마와 딸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둘은 6년이나 함께 가수와 매니저로 지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전세값을 빌려줄 정도로 각별한 사이임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두 분 앞으로 쭉 이 주정 변치 않길 바랍니다. 가수 선미! 앞으로 또 어떤 음악 스타일을 보여줄지 기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