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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 진세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2009 한국 야쿠르트 CF 데뷔를 하게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진세연의 본명은 김윤정이며 165cm 44kg 몸무게 1994 2 15일생 이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 하였는데요. 드라마로는 2010 <괜찮아, 아빠딸> 데뷔하였다고 합니다


KBS에서 방영했던 <각시탈>에서 여주인공 오목단 으로 캐스팅되며 얼굴과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 고등학교 시절 뛰어난 외모로 연예 기획사에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당시 스타제국에서 3개월간 연습생 생활 하여서 인지 춤과 노래 실력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연습생 시절 우연히 CF 촬영하면서 배우로 전향 했다고 하는데요


2016년에는 사극인 <옥중화>에서 옥녀 역을 맡아 열연하여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진세연의 이상형은 포근한 외모의 체격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며 연하보다는 연상을 선호 한다고 했습니다



배우로써 롤모델은 하지원이라고 하며 드라마에게 보던 캐릭터들과 다른 허당끼 있는 모습을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다음작품에서 어떤 역할로 다시한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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