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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녀 3총사 채수빈 고원희 남지현 최강배달꾼 10 줄거리 중간요약  


- 그녀들의 매력속으로 빠져 볼까요? -


역적’,’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이단아 역에 채수빈 

일일드라마 출연 당시 얼굴을 알게된 이지윤 역에 고원희 

포미닛 멤버이자 이번 드라마에서 확인한 눈도장을 

찍고 있는 최연지 역에 남지현 167cm라는 키에 완벽한 바디라인

몸매를 소유한 매력녀.


최강배달꾼에서 세여자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는데요.

채수빈(이단아) 겉은 강하지만 속을 여린 이름과 잘어울리는 

단아하면서 매력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단호하고, 강인한  모습만 보여주다가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애교부터 청순함과,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스크린에 비춰지는 모습 마저도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하는 감탄사를 자아내는데요.



한명의 여인 고원희(이지윤) 부잣집에서 자란 재벌가 딸이라서 까탈스럽고

깐깐한 역할인줄 알았지만 반전의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는데요.

순지무구하고 밝은성격에 약간은 철부지 같은 모습에 보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이분때문에 보는 재미도 쏠쏠한 같습니다. 



남지현(최지연) 완벽한 몸매와 어울리는 요가 강사로 나오는데요. 

동네에 여신으로 불리우며, 장면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가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는데요. 


이렇게 여자가 출연하는 드라마여서인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같습니다. 



그러면 중반부를 달리고 있는 최강배달꾼 내용을 잠시 살펴보도록 할까요?

한곳에서 달이상 머물지 않는 남자주인공 고경표(최강수) 

채수빈(이단아) 티격태격 싸우면 정이 들고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 가고

있는데요. 캐릭터의 케미 정말 볼만 합니다. 최근 이유리의 등장으로

질투를 하는 모습에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강수를 짝사랑하는 한명의

여자 바로 고원희(이지윤)인데요. 톡톡튀는 매력과 단아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강수를 사이에 두고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데요.

김선호(오진규)와의 알듯 말듯한 관계가 하나의 재미 입니다.

최근 방영한 10회에는 다른 커플 탄생을 예고하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허지원(민찬) 남지현(최연지)입니다. 돈벌이가 좋지 않아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하며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되어 인연이 시작 되었는데요. 

마지막에는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해지는 커플이기도 합니다. 


국밥집 할머니를 돕기위해 발벗고 나선 강수와 그의 친구들은 

결국 음식점 사장들에게 걸리게 되며, 하루아침에 도와주던 친구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며,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최강수를 믿고 따르는 가족같은 친구들,

바로 배달어플을 통한 배달서비스 회사 창업을 하여 다같이 잘살아보자는 

자신의 꿈에 한발작 다가가고 있는 멋짓 모습들이 나왔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성공스토리가 이어질지….

무조건 한국을 떠나 이민을 가려하는 단아는 마지막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사랑일지, 아니면 자신의 인생일지 한번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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