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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몇부작 등장인물부터 줄거리, 인물관계도까지 


2017 8 30일에 MBC에서 새로 방영하는 다른 메디컬 드라마

새롭게 선보이는데요. 기획 한희, 제작 김희열,연출 박재범,

극본 윤선주, 드라마 병원선이 이슈인데요. 

몇부작으로 제작 되었으며,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까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3년만에 하지원에 등장에 많은 사람들에 기대도 몫을 하는 같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 의료 활동을 하는 의사들의

각기 다른 사연. 시대에 필요한 환자들과 소통 진실, 진심된 

마음으로 치료를 하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라고 하는데요.

주인공들은 같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30대의 의사라는 .

서른살에는 겪기엔 떄늦은 사춘기 그들의 성장드라마는 어떻게 그려질까요? 

이번에 많은 공감으로 시청률로 보여 줬으면 합니다.


병원선 후속인로봇이 아니야 2017 10 방송예정인데요.

2달간 방영예정인 드라마는 매주 오후 10시에 찾아오며,

일반적인 드라마는 16부작으로 제작 되었지만 인기로 인해

후속작이 10 중순에 방영 한다고 한다면 

20부작까지도 방영 있겠네요. 


등장인물로는 




30 외과의사 송은재(하지원)



웃음에 인색하며, 눈물도 없는 경쟁에 익숙하며, 

이기는 것에 익숙한 전사같은 그녀.

어릴적에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금융위기로 인해 몰락하며, 가족들을 책임 져야 

하는 책임감으로 인해, 아버지를

향한 분노 때문에 가족들과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는 않은 그녀.

최연소 여자 외과 과장으로 승진하는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순간 예기치 않은 사건,

예기치 못한 복병으로 인해 어떻게 될지…..












30 내과의사 곽현(강민혁)



돈만 쫒는 세상이 싫어 개업의였던 아버지

아래서 자라서 였을까 공감능력에 탁월한 의사.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의사의 꿈을 키운 ,

그에게는 아버지는 스승이며, 숭배에 대상이었으며,

그로 인해 의사가 되었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즐거움과 화목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엄마와 누이

사이에 남겨서 좋은 의사는 좋지만 너무 헌신적인 의사는

되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순조롭게 지내고 있는 찰나

레지던트 4년차가 되며 삶이 복잡하게 변하는데….











30 한의사 김재걸(이서원)



엄친아라면 엄친아 하지만 형에게 밀려 사랑을 

못받아서일까열등감으로 인해 남들에게 까칠

냉소적인 태도그에게는 두가지 목표가 있었는데

하나는 아버지 염장 지르는 것 

하나는 형을 괴롭히는

하지만 여행을 떠나 많은 것을 깨닫고

형에게 사과를 하려는 찰나 형이 공항으로 마중나오던

불의의 사고로 죽게되고

아버지의 분노도 극에 달하는데

병원에서도 성격이 성격인만큼 

트러블 메이커라 불리우며,

송은재와의 층돌로 인해 진지하게 자신이

하고 있는 한의학에 대해 궁금해 하는데…….





마지막으로 인물관계로 올려드리며 마무리 합니다.



<사진출처 : 병원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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