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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조작 몇부작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8. 14. 11:13

드라마 조작 몇부작 월화드라마 시청률 1



SBS에서 매주 , 여러분의 저녁 10 여러분의 시간을 책임지고 있는 

드라마 조작이 11.4% 독보적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꾸준히 11~12%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드라마 조작은 매회 30~35 가량으로 편성되어 

2회분씩 방영되며, 32부작으로 제작된 드라마 입니다.

현재 12 회분까지 방영하였으며, 앞으로 한달 정도의 시간이 남았는데요.

9 중순이면 드라마의 마지막회가 방영 싶습니다.

다음 후속작으로는 사랑의 온도가 방영 된다고 하네요.




이미 내용이 중반부를 달리고 있어서 다들 아시겠지만

인물정보 인물관계도를 간단하게 요약해 봤습니다. 



한때는 유도 유망주 였던 남궁민(한무영) 5년전 형의 사건으로 인해

기자의 길을 선택한 그는, 목적을 위해선 법에 위배되는 일도 마다하지않으며, 

자극적인 기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방법만이 진실을 쟁취하는

방법이라고 믿고 있는 .  


유준상(이석민) 기자의 직업에 대해 허탈감을 느끼고 방황하는 시기에 

선배 기자인 문성근(구태원) 이끔으로 인해 존경의 대상으로 시작하여,

점점 대립의 관계로….마지막의 끝의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문성근(구태원) 어렵사리 대학교를 마치고 기자의 길을 걷게 되고,

꿋꿋이 참아가며 기자생활에 대해 후회 하던 그때 

권력을 가진 높은 사람이 자신 앞에서 무릎을 꿇은 사건이 일어나며, 

20대에는 특권을 이용하기 시작 30대에는 특별대우를 받기 시작

40대에는 실직적인 권력자로 태어나기 위해 괴물이 되기로 하는데요.

또한 5년전 사건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

사건에 전말이 서서히 드러나며, 계획에 차질이……..


엄지원(권소라) 강력1부검사 역으로 나오는데요. 검찰 입성 전까지

승승장구하던 그녀. 엄청난 규모의 비리사건 수사 참여  

보복인사를 당하게 되며, 지방청으로 쫒겨나듯이 나가 5년의 세월을

보내며, 점점 다른 검사들과 다르지 않는 처세의 달인으로 변해갈 무렵

남궁민(한무영) 만나며 다시 한번의 선택에 기로에 서게 되는데



오정세(한철호) 낭궁민(한무영) 형으로 나오는데요.

가진거라곤 쥐뿔도 없는 집안에서 자수성가를 무영에 자랑거리 였던 

형의 모습으로 나오는데요. 동생 남궁민(한무영) 기자가 이유와 

문성근(구태원계획에 차질을 빗게 만드는 5년전 사건에 중심인물이죠?



이외에도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전혜빈, 

OCN 방영중인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 최측근으로 열연을 

하고 있는 박지영KBS2에서 방영중인 최강배달꾼에서 짜장면집 

주방장을 맡고 있는 조희봉이 나옵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궁금해지는데요. 형과 관련된 사건의 

모습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이순간, 또한 유준상과 문성근의 날선 

대립 관계 등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몰입도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다음주도 본방사수를 해야겠네요.


(사진출처 : 조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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