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9 홍진영 몸매

SNL 코리아 시즌9 홍진영 몸매

홍진영 그녀가 하는 행동하나 습관하나까지 이슈! 가수겸 탤런트인 홍진영 85년생으로 

올해 33살이며, 167cm에 45kg의 몸무게를 가진 완벽한 바디.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건, 엄치척 등등 음반마다 히트를 치고 있으며, 

트로트 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게 많죠?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언니들의 슬램덩크”, “우리결혼했어요”, ” 런닝맨” 등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끼를 발산하고 있는데요. 그녀와 관련 있는 모든 것들이 이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에 동생그룹 이라 칭하며 나온“아이즈”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본론으로 들어가 그녀가 이번에 또 한번 핫한 바디를 SNL에 출연하면서 보여줌으로써 

팬들의 마음을 훔쳤는데요. 간단하게 한번 살펴볼까요??

(사진출처 : SNL 코리아 시즌9)

프로그램에 시작은 지금의 홍진영을 만들어준 곡이죠. 자신의 인기곡인 “사랑의 배터리”로 

시작을 열었습니다. 행사며, 방송이며 힘들 일정에도 항상 웃는 모습 참 보기 좋은데요. 

저 넘치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몸매가 워낙 좋아서 인지 딱 달라붙는 옷을 입으니 더 돋보이는 모습.

첫번째로 이미지 세포연구소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줬는데요.

싱어송라이터 세포를 맞고 난뒤 트로트와 다른 분위기로 부르는 팝송 한곡! 

트로트만 잘 부르는 것이 아니고 이런 곡도 엄청 잘 어울리네요! 트로트 말고 다른 장르도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역시나 SNL 다운 전개를 보여줬는데요. 

처음에는 진지하게 뒤에는 웃긴 장면으로

마무리 하는 이 센스! 인정! 

CF스타세포를 맞고 난뒤에는 ?? 모든 생활을 CF처럼 행동하는 ㅋㅋㅋㅋㅋ

이 장면으로 인해 광고 섭외도 들어 올듯하네요. 모든지 어떤 상황이든 척척 살려내는 

홍진영에 연기력. 인정할 만 합니다. 

걸크러쉬세포로 인해 말죽거리 잔혹사의 김부선 역을 소화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홍진영과 잘 어울리는 장면 이었습니다.

뭔지 모르게 끌리는 장면들… 직접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이외에도 개그적인 모습도 보여 주기도 했으며, 마지막으로는 귀여움까지 보여줬는데요.

뭘해도 잘어울리고 뭘해도 매력적인 이유는 뭘까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 매력의 끝이 보이지 않는 역시 갓진영 답습니다.

두번째로는 품위있는 그녀를 패러디 하며, 신동엽의 귀를 빨깧게 만드는 장면도 나왔는데요.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 생긴다면 다 모두 같을 것 같네요. 

트로트 가족 꽁트 또한 홍진영만의 매력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꼭 재방송으로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는 어떤 예능으로, 음원으로 저희에게 찾아올지 기대감이 드네요! 

마지막으로 홍진영 인스타 남겨드리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홍진영의 에너지 넘치는 다양한 모습을 보시며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홍진영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