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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이혼 프로포롤이 이유? 추측은 NO!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8. 9. 08:44

박시연 이혼 프로포롤이 이유? 추측은 NO!



미스틱엔터테인먼트 가수 윤종신이 수장인 회사 소속이며, 미스코리아 출신 텔런트로 

2006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시작으로 

2007년도에 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신인여우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에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에서 여자신인연기상을 받았습니다.

키는 170개 이며, 올해 39세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동안의 외모를 가진 박시연. 본명은 박미선.

외모만큼이나 연기력도 뛰어나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영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종종 볼 수 있었죠?

최근 2017년에 하숙집 딸들 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짧게 끝나 많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이혼을 한지도 몰랐는데오빠생각방송 시청 이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딸의 엄마라고 보기 힘들 정도의 몸매관리 , 역시 여배우는 여배우 인가 봅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불면증으로 투여한다는 프로포롤로 소식으로 인해 한동안 이슈가 되었었죠?

이혼 사유로 많은 추측들이 있는데요. 장기간 복용한 프로포롤이 이유라고 하는 분들도 있으며,

당시 허리 부상으로 인한 투여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주치의 진술의 번복으로 

주장 또한 받아 들여지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단순히 성격차이로 이혼 소송 중이라고 보도도 나왔는데요.

개인 사생활을 캐내서 뭐가 좋겠습니까? 이유가 어찌 됐던 추측은 추측일  

아직 밝혀진 사실은 아니니깐요.



앞으로 배우로써 좋은 작품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서 딸과 

행복하게 살면 그게 제일 좋은 아닐까요?

예능에서 웃는 모습 보기 좋았는데요. 이렇게 항상 웃으며 잘 지냈으면 합니다.

(사진 출처는 오빠생각에서 했습니다.)



다양한 드라마 영화 출연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만큼 

악역으로써도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오랜만에 출연하면서 예전 악역 역할 중 하나를 보여 달라고 하여, 보여주려고 했으나 웃음으로 인해 실패! 

하지만 모습마져도 매력이 있었구요.



엉뚱한 매력. 말도 안되는 허스킨 …프로그램 30분전 허경환의 시작으로 몰래카메라가 시작되었는데요. 박시연이 사람을 잘 믿어 사기를 잘 당하는 성격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몰카였습니다.

다른 출연자들은 허경환이 직접 광고하며, 주소까지 적으라고 하니 어떻게 대응 할지 고민하는 모습이 비춰졌는데, 다른 게스트들과 달리 냄새를 맡아 보고, 가격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등 

상반되는 모습을 부여줬습니다.  결국 닭껍질 스킨을 판매하는 허경환에 말에

깜박속아 그자리에서 개인신상까지도 적어주는 순진함의 결정체인 그녀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드라마에서 없었던 다른 매력들을 있었던거 같아요.

숨겨진 노래 실력으로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알고보니 초등학교 시절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그림 그리고 싶은 날>이란 동요를 불러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악역의 이미지, 평소 이미지와 다른 순진함이 묻어나는 모습이었네요.

뮤직비디오, CF 이외에도 다양한 홍보대사로 활동도 했는데요. 


하시고자 하는 배역을 맡아 좋은 모습으로 드라마나 영화로 찾아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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