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온도 몇부작 줄거리까지 알아보기

사랑의온도 몇부작 간략한 줄거리까지 알아보기 

사랑의온도는 총 40부작으로 제작 되었으며 월요일 화요일에 각 각 2부씩 10주간 방영합니다. 현재 시청률 7~8%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인공 이현수(서현진)과 온정선(양세종)의 애틋한 사랑과 둘 사이에 박정우(김재욱)이 끼어들게 되면서 삼각관계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홍아(조보아)와 최원준(심희섭)의 케미 역시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간략하게 등장인물도 알아볼까요?

이현수 Cast 서현진

첫회에서는 29살의 보조 작가를 하고 있는 작가지망생으로 나오며 아직은 꿈을 이루지 못한 상황에서 운명의 남자 온정선을 만나게 되는데요. 확신이 없었던 그 때 자신보다 어린 나이에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떠나고 난 뒤 알게되고 몇년후 다시 돌아오는 그 순간 다시금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요. 애틋한 감정들로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을 무렵 둘 사이에 한남자 박정우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과연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보도록 합시다.

온정선 Cast 양세종

극 중 온화한 말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말투처럼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주기위해 시작한 요리, 그 중 더욱더 행복을 주고 싶은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요. 20대 초반에 만나게 되지만 곧 서로 떨어지게 되지만 5년이 지나도 마음은 아직 그대로 이기에 다시 만나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데요. 하지만 누군가의 방해로 인해 둘 사이를 흔들기 시작하는데요. 

박정우 Cast 김재욱

정우는 보석을 찾아내는데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두 명의 보석을 찾아 내게 되는데요. 그 중 한명이 온정선이며 또 한명은 엉뚱함에 끌리게 된 이현수, 정선이 떠난 후 5년이란 시간동안 그녀의 곁이 지켰으며 둘의 사이를 알고 있지만 한 번 마음 먹었다면 꼭 해내고야 마는 성격을 가져서 인지 자신의 사랑을 지키려고 하는 어찌 보면 냉정하면서 잔인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인생의 매혹적인 두 명의 사람들 만났지만 마지막에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요?

지홍아 Cast 조보아

가지고 태어난 것이 너무나도 많기에 남들이 자신을 다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사는 여자 중 한명인데요.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죽어도 인정하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인지 현수에게 묘한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데요. 현재 여주인공과 같은 작가로 나오며 대학시절 홍아와 미팅 때 거절을 당했지만 항상 곁을 지켜주는 최원준(심희섭)과의 관계 발전에 대해서도 궁금해 집니다. 최근 밀당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들로 변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 외에도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사투리 연기로 매력을 발산 중인

황보경(이초희)와 김준하(지일주) 커플 역시 재미를 더해 주고 있으며, 첫 연기를 도전하는 피오는 강민호 역으로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 채소영이 임수정 역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