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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 건강 지키는 방법 알아보기

백두산정기를받아 2017. 9. 22. 19:28

건강 지키는 방법 알아보기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1위이며 성인 4 1명은 만성변비를 겪고 있다고

하며, 염증성 질환 역시 28% 급증했다고 합니다. 


영양분을 흡수하여 필요한 장기에 공급하고 남은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바로 장의 역할인데요. 또한 인체내에 면역 세포의 

70% 위치 하고 있기 댸문에 면역기관이기도 한데요. 

2.3m 길이의 통로 장의 경고를 무시하게 된다면 건강, 생명에 위협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장건강을 위해서는 줄기채소를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요.

줄기에는 원재료의 영양 성분들을 가지고 있으며 칼로리는 낮으며

식이섬유가 많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유익균을 높혀

노폐물 배출을 도와서 만성변비, 만성장염 증상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드셔야겠네요.





변비를 겪고 있는 분들은 변비약에 의존을 많이 하시는데요.

장운동을 억지로 촉진시켜 배변활동을 있게 합니다. 장시간 복용시 

내성이 생기게 되며 강한 자극이 필요하게 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변비가 6개월 이상 진행될 경우 심근경색, 뇌졸증의 발병 위험을 2배가량

상승시킨다는 일본 국립 도호쿠대학의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선 하기 위해서는 어떤 줄기채소가 도움이 될까요?


고구마 줄기인데요. 고구마 순이라고도 불리우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이 풍부할뿐만아니라 칼슘과 철이 다량 함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름 제철 음식으로 볶음과 무침등으로 다양하게 먹기도 하는데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하기 떄문에 변의 부피를 늘려 연동 운동을 촉진

장내 통과시간을 빠르게 하여 숙변을 제거 합니다. 

또한 클로로겐산 성분이 있는데요. 이것은 유해산소를 제거 해준다고 하니 

챙겨 드시면 좋겠네요.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건조해진

장을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고 하니 성분이 풍부한 

단호박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적정량을 섭취 하셔야 좋습니다.





염증성 장질환을 겪는 사람도 2012년에 비해 28% 증사 했다고 합니다.

혈변과 설사를 일으키는 궤양성 대장염, 천공을 발생시키는 크론병, 대량 출혈로 사망까지 있다는 베체트 장염 등은 치료법이 없는 난치성 질환으로

이것을 일으키는 것이 장염인데요. 도움이 되는 줄기채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8월부터 11월까지가 제철인토란대입니다. 펙틴이란 성분이 보호막을 만들어 

유해물질의 흡수를 막아 안정하게 만들어주며 갈락탄, 뮤신은 열을 내리고 진정 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비타민,칼륨, 등이 풍부하여 피로해소 혈관 질환에도 

도움이 되며 토란과 비교했을시 베타카로틴 성분은 3.5

칼륨은 3.3, 칼슘은 36배나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국내 10 유일하게 남녀 모두 발병률이 증가하는대장암해마다

5.2% 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대장암은 전조증상이 없는 질병이기 때문에 관리를 해주셔야 되는데요.

머윗대에 있는 항상화 효과와 항염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이 섞여 있어

염증 반응 통증을 완화 시키고 손상까지 막아 주며, 미네랄, 칼슘,칼륨

비타민 A,C 풍부하여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먹는 만큼 꾸준한 운동도 좋은 방법이니 좋은 식습관과 운동을 한다면

더욱더 건강하게 지낼 있겠죠? 

내용이 조금은 어려워 보시다가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길 바라며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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