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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이름은 Claudia Kim이며 키는 모델 출신 답게 177cm 입니다. 1985년생으로 현재는 문화창고 소속의 배우라고 하네요. 2006년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를 하였으며 당시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2년에는 MBC 방송 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에서 여자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어릴적에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하였기에 영어 실력이 뛰어나며 한국으로 귀국하여 이화여대 국제학부에 입학하여 졸업하였으며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영화예술학을 전공하다가 중퇴하였다고 합니다. 


2005년에는 한중슈퍼모델 선발 대회에서 1위에 입상하였다고하며 2006년에 배우 박재정과 통신사 CF에 함께 출연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캐스팅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으며 어벤져스에서 토니 스타크의 친구인 헬렌 조 라는 역할을 맡아 출연 하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마르코 폴로’ ‘이퀼스’ ‘다크 타워-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또한 2019년에는 전지적 참견 시점 43회와 44회에 새로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일상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너무나도 털털하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활동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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