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림 ‘영화 마녀 엔딩 제주소녀’ 나이, 그리고 출연작 알아보기

본명은 정예진으로 동덕여대 연극영화과 전공이며 1994년 11월 2일 생인 영화배우 정우림의 데뷔작은 <슈팅걸스>이며 단편영화 <The Loyalist> 인디영화 <웹> 그리고 <슈팅걸스> 상업영화 <브이아이피> <마녀> 등에 나왔는데요. 2018년에 <삼촌>이라는 영화로 찾아 올 것이라고 하네요. 드라마로는 <스웨덴세탁소>에서 단역을 맡기도 했으며 소울라이츠의 <허물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도 했습니다. 

영화 <브이아이피>에서는 북한소녀를 맡았으며 북한 사이코패스인 김광일(이종석)패거리에게 장혹하게 살인 당하는 장면으로도 화제가 된적이 있기도 한데요. 이번에는 영화 <마녀>에서 제주소녀로 몇초간 마지막 장면에 등장을 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2편을 만나 볼 수 있다는 소식도 있기도 하며 총 3편으로 이루어 졌다는 말들도 있는데요. 

마지막 이 엔딩장면으로 인해 2편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정우림은 자윤(김다미)의 라이벌로 등장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어떤 내용으로 찾아올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신인 배우로써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 정우림!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배우임에 틀림없네요.

<사진출처 : 정우림 인스타그램>